화냥 - 절대적 숫자에서 타 학교 훌리들 다 합친것 보다 많기에 병신의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다.           훌리의 숫자가 그만큼 많기에 어설프게 역훌질 하는 놈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대체적으로 자신들의 훌력에 의한 문과에서의 지위를 알기에 우월감에 빠져서 중앙대의           도발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나 한 번 지대로 붙었다하면 다른 훌들 본거지는 초토화 된다.           병신 찐따 찌질이들이 드글거리는 4갤에서 가장 강력한 2대 집단이라면 성훌과 한훌..           전쟁나면 중공군 벌레새끼들같이 숫자로 밀어붙이는 바로 이 한훌들이 아닌가 싶다. 외구기   -  과거의 추억에 빠져서 현실을 잊고 세상에서 젤 구린 캠퍼스 건물을 가지고 하루하루                 DDR만 치면서 사는 불쌍한 아이들. 동원재단의 부도로 관선이사까지 들어왔던 암울한                 과거와 노조파업한 캠퍼스 꼬라지, 핵심 아웃풋 부재로 인해 다른 훌들과의 전쟁이란                 상상도 못하며 가끔 어문계열 서열 세울때만 슬쩍 껴들어서 니네들 어문은 허접하고 우리는                 외시 4등 본좌에효. 하는 병신같은 리플을 남기는게 고작이다.                 (그나마 지들 외시 아웃풋도 90%는 과거 80년대 학번 이후로 끊겼다는 걸 알면서도..) 서럽빠 - 서울시한테 빌붙어서 푼돈 좀 받아서 질긴목숨 연명하는 불쌍한 거지떼.              IMF이후 등록금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그당시 휘청거리는 중앙대 뒤통수를 후려갈기고 중경외시              라인의 수장으로 등극할 뻔했으나 수적으로는 마이너에 속하며 특유의 싼티때문에 02년 이후              계속 하락세.              시립세무 = 연대경영같은 무개념으로 무장한 미친 광신도들이 드글거리므로 섵불리 볼 수 없는              저력이 있다. 빅3 뺀 나머지는 중경외 어느곳도 못이기는 함량미달의 집단이다. 병균관 - 화냥훌에 이어서 두 번째 세력을 자랑하는 전통의 명문 찌질이 집단으로, 크게 명륜파와 성수대로              나눌 수 있는데. 옛날 봉명재단 시절 동국대 따위와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며 세력다툼을 벌이던              찌질했던 과거를 잊고 삼성의 지원에 힘입어 국내유수의 대학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마약과 같은 삼성만능주의 빠져서 고대문과를 업신여기고 오버더스카이를 외치는 명륜파와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비참하게 얻어맞는 성수대의 갭 때문에 정신이              없는 어중간한 집단.. 4갤 4대 찌질이중 둘째가라면 서럽다고 할 것들이 단연 이 병균훌 들이다. 중간 - 전통적인 찌질이 명가, 애초에 출발부터 삐딱선을 탄 재단문제가 좀 잠잠해지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남들은 인정도 안하는데 지들끼리만 명문이라고 부르며 서로 빨아주고 핥아주는 작태를 보이더니           아예 똘똘 뭉쳐서 대학7공자니, 명문의 마지노선이니라는 찌질포스로 4갤의 뭇 찌질이들의 실소를           사는 찌질계의 지존과도 같은 집단이다. 요즘 들어서도 그 훌력이 변하지는 않았으나,           98년 이후 계속되는 재단의 삽질로 인해 돌림빵 당하듯 타 대학훌들에게 강간당하고 나선 로스쿨 투자           와 건물신축을 근거로 재단부도가 근거없다는 외침만 계속하고 있다. 한때 연고대 하위를 위협했다는           중대 신방광홍이 성대사회와 비교당하는 비참한 처지가 이들의 현재 상태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들어 법대 아웃풋으로 경희대한테 강간당하고 울먹이며 학교본부에서 사시 합격자 통계를 잘못           했다고 항변하며, 경영대도 CPA에서 한양대를 발랐다고 설레발치다 캐관광 당한 전례를 볼때 얘들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소강 - 관심좀. ㅠㅠ 젖국 - 새롭게 떠오른 훌리계의 신흥강호. 한훌, 성훌, 중퀴, 경퀴와 더불어 4갤 5대 찌질이 가운데          한자리를 당연한듯 차지했으며 이제 작년 사법고시 2자리수 한번 나온걸 가지고 세상을 뒤집어          엎을듯한 기세로 날뛰면서 천박하게 이동네 저동네 다니며 행패를 부렸지만, 최근 사시 원실력이          나오면서 이떡밥은  버로우. CPA 2명의 참담한 결과에도 굴하지 않고 중앙, 경희와 법대 서열을 논하          고, 스타시티 돈이 다 학교발전에 밑걸음이 될거라고 5년도 넘게 DDR하고 있지만, 오히려 발전할          거라는 젖국훌들의 딸딸이가 무안하게 인풋은 꾸준히 하락세다. 차라리 가만있으면 동국이네처럼          까이지도 않을텐데... 더이상 비교할 찌질이들이 없을 정도로 추악한 행태를 보인다 경희  - 한양훌들의 노비집단. 기나긴 굴욕의 시간을 보내고 동경홍건단이라는 암울한 서열을 뒤로하고 중           경외시라는 새 서열에 편입했지만 오죽 자랑하게 없어서 한의대 참 좋아효 이지랄 하면서 자위만 하           는 불쌍한 존재. 주인마님인 한양훌들 보다 더 간지나는 본관건물과 분수대 사진만 찍어대지만 그거           하고 평화의전당빼면 캠퍼스에 볼게 없다. 그래도 천민근성은 어쩔 수 없는지 장학금비율은 전국대학           에서 꼴지에 맴돌지만 이사장의 취향에 따라 조경에만 신경쓰며, 오로지 중앙대 까기 외길을 걷는다.           신분차별제도에 빠져서 경수대를 업신여기고 이용해먹으려는 회기캠과, 점수가 모질라서           지방대 갔다는 이유만으로 제대로 항의도 못하고 비참하게 얻어맞는 국공캠 학생들의 내분으로           정신이 없는 불쌍한 집단. 찌질도가 극에 달한 학교이름과 수원캠 정문에만 50억을 넘게 쏟아붙는           재단의 찌질도도 거의 극점에 이르러서 UN평화공원 건립으로 UN직원으로 경희대 학생이 들어갈 수           있을거라는 이들의 넋두리는 절로 안구를 습기로 젖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