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대를 시샘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을 보면 예전보단 인지도가 올라가긴했나보다.. 시립대의 특징이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든과의 이삼십프로 이상은 항상  상당한 수준의 인재들이라는것.. 이 진리는 전농인이라면 그 이유를 알것이다.. 대기업재단 대학들.. 푸후훗 . 서울시를 재단으로 삼고 있는 시립대..비교가 되는가? 아직도 우리나라가  개발쪽에 비중이 쏠려있지만. 이젠  개발정책도 예전보단 축소되어지고, 문화나 교육등 시민의 삶의 질적 수준의  향상으로 행정이 펼쳐지리라 본다. 언제까지 시립대가 지금과 같은 위치의 시립대 일거라 생각하는가.. 언제까지  의과대학 없는 시립대로 갈것 같은가..? 시립대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많은 병원과 보건소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장담컨데.. 시립대는 10년후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위치에 있을거라는거.. 그것은 선진국의 주립대나 시립대의 발전사를 보아도 알것이다. 시립인이라면 현재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매사 최선을 다하는것. 일단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쌓아서 사회에 나가는 것이다... 더이상 학교 인지도 학교 서열등 생산적이지 못한 곳에 에너지 낭비하지 말고 그냥 무쏘의 뿔처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맥시멈으로 끌어올리는것이 지금 시립인들이 해야 할 일 아닌가 싶다.. 시립대는 타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재단을 보유하고 있다는것을 잊지말자.. 그 후광효과가 발휘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것... 머지않아 시립인이라는것을  자랑스럽게 느껴질 날이 올것이다... 세상은 소리없이 강한자가 지배하게 되어있다... - 여기서 건vs부 이렇게 훌짓하는넘들 너네 스펙이나 잘 살려서 어떻게 하면 서울대 출신놈 하나라도 내밑으로 둘수 있을까 연구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