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존만이들이 반성하는 기색도 없고 해서 한번 까볼까 한다. 제목을 서자근성이라 했다만 우리 말로 바꾸자면 쥐새끼근성이란 소리다. 몇년전에 서강대가 cpa 숫자에서 성대를 두어해 앞선 해가 있었다. 그 때 서강대생들이 하던 말이 자 봐라 우리학교 경영대가 성대보다 아웃풋이 낫지 않냐? 하는 소리를 하더군 그러다 최근 역전당하자 서강대생들이 하는 말 "서강대는 cpa 잘 안봐~ 외국계 회사나 대기업들어가지" "1차에 3000명씩 뽑는 cpa 누구나 몇개월 공부하면 다 붙는 거 뭐가 그리 대단하냐" "요즘 CPA 인기가 떨어져서 별 메리트가 없어" 이렇게 찍찍댄다. 그러면 연고대는 미쳤다고 한해에 150명가까이 합격을 하고 서울대 다니던 놈은 서강대생보다 모자라서 100여명 가까이 합격을 하냐? 다 필요하니깐 하는거고 자기 인생에 도움이 될 자격시험이니 보는거지.   경영 경제 정원 수로만 본다면 서강대는 성대 사회과학계열중 경영 경제 전공 인원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항상 절대수에서 불리하면 소수정예를 내세우는 서강대생들은 왜 CPA에서는 딴 핑계를 대고 있지? 물론 CPA가 학과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고 볼 순 없지만경영,경제 인원수에서 타 대학을 압도하는 서강대가 내세우는 핑계로는 너무 초라하다. 서울대생이 CPA를 상대적으로 적게 본다고 니네들도 서울대생 수준으로 착각하는 건 아닌지..참 웃긴다. 절대인원수가 많은 학과의 경우는 이런 핑계를 대면서 은 인원수가 쥐좃만한 경우는 비율의 잣대를 들이댄다. 87년에 신설되어서 근 20년동안 겨우 105명 사시합격출신자를 배출해 낸 마이너 대학에서, 그것도 비법 전공자가 절반가까이 되는 대학에서 연평균 합격률이 10%를 넘지 못한 대학이 합격률로 장난 함 쳐볼라다가  이 번에 된통 당했지. 이번 경우 서강법출신 합격자가 7명이면 평년인 10%합격률에 비해 무려 7.5%가 더 오른 건데 갑자기 55%를 들고나오면서 확인 조차 안해봤다는 건 아예 이런 건 조작을 작정했다고 밖에 봐줄 수 없다. 서강대생들이 내세우는 또 하나의 웃기는 鼠子논리 확인할 수 없는 걸 가지고 설레발을 친다. 서강대 애들이 잘 하는 말 "고3애들한테 물어봐 성대갈래 서강대갈래?" "서강대 떨어지고 성대 간 사람은 있어도 성대 떨어지고 서강대 간 놈은 못봤다" 이건 스스로의 수준을 고삐리 수준이라고 인정하는 말이다. 그럼 그 고3의 기준은 누군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고3멱아지 틀어쥐고 성대갈래 서강대갈래? 물어보고 확인해본거야? 아니면 전국 대학을 돌아다니며 갓 대학을 들어온 신입생한테 설문조사라도 해본거야? 고저 가군에서 떨어진 패배자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속닥속닥 자위한거 밖에 더 돼? 서강대 온놈이 연대떨어진거지 고대떨어진 건지 성대,한대,중대 떨어진건지 원서 넣을 때 옆에 있었어? 지들끼리 모이면 왠만하면 연고대 떨어져서 왔다고 설레발을 까겠지.. 끌끌. 이건 확인할 수 없는 거니깐 쥐새끼들 처럼 나불나불 좀 대지마라. 역겹다. 훌리 짓을 하더라도 자료화 된 것을 가지고 해야지 니 대가리 속에 있는 너만의 생각으로 배설을 해놓으면 그게 바로 자위야. 딸딸이 좀 치지마라. 소강고 쥐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