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총련이야말로 구국의 횟불 서총련의 수문장으로 역대 가장많은 대표자를 배출한 결사대오이기도 하다 애국한양은 민족고대와 더불어 서총련을 떠받치는 한총련 양대산맥이였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성대어용과 더불어 반권의 선두주자로 떠오르며 운동권 거의 캐망했음 지금은 성균관과 함께 반권의 선봉기수 시립이 민주시립인가 여기는 21세기라고 특수운동권이 유별났는데 본관점거하다가 강제퇴출당하고 운동권 박멸 등록금이 서울소재 4년재중 가장 싼관계로 운동권투쟁의 핵심인 등록금 투쟁이 발생하지 않음 경희는 자주경희? 경희역시 동총련을 떠받치는 운동권의 핵심중하나 다함께라는 민주노동당 전위조직이 활발히 활동중이며 학교가 크다 보니 다양한 운동권들이 잔존 애국외대 애국외대는 전통적으로 대장정등 좌파연합이 강세였다 재작년 외대총학생회장이 무리하게 한총련의장을 떠맞으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사라짐 현재 잔여운동권 거의 없음 민족건대 이름부터 왠지 민족고대 짝퉁스러운 민족고대 학교가 거대한 관계로 운동권행사는 많이 열림 자주세종?? 세종도 한때 좌파의 아성이였으나 모두 엣날얘기 학생들 9급준비하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