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생각 해봅시다... 외무고시 합격해서 외교관들... 재대로 하는거 있는지... 자국 국민을 보호하는게 최우선의 의무인 사람들이 외국에서 자국민들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아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지.. 저자세외교, 굴욕외교에 외국만 나가면 간이 콩알만해지는 사람들.. 그러면서 자국민들을 보면 현지국민들보다 더 멸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외무고시 합격자들 아니였나요?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가장 복지부동의 자세를 확고하게 취하는 권위주의적 관료중에 하나가 이런 사람들 아닌가 봅니다.. 이번에 독도부근 수로탐사를 한다고 똥배짱 부리는 일본을 향한 우리의 외교, 그 첨병에 설 외교관들의 활약이 기대 되는군요.. - 흐린 날씨, 일본에서 여차하면 일본 넘들... 절대 가만 안두겠습니다... 특히 일본 이쁜 뇬들에게 한민족의 정기를 심어넣어주겠습니.. .... --; 아 씨 ㅂ... 일본 친구 새퀴 귀꾸녕 쫌 뚫어준다고 술을 좀 마이 아파.. 가 아니고 마이 마셨습니다. 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