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중국의  전국시대의  역사다

조나라에  조사 라는  장군에게는  조괄 이라는  아들이  있어

그런데  어려서부터  병법  이론에  통달한  천재로  소문 남

그러나  정작  조사는  그의  아들을  다음과  같이  혹평했다

'오직  병법  이론에만  통달해서  탁상공론만  일삼는다

세상  물정을  모르고  인생  경험이  부족하다

만약에  조괄을  장군에  임명하면  조나라는  망할것이다'

그런데  당시에  조나라를  침략하려는  진나라의  책사는

조나라에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당시에  조나라를  지키던  명장  염파를  음해하고

조괄을  장군에  오르게  만들었다

'염파는  나이가  많은  겁쟁이라서  오직  수비만한다

반대로  젊은  조괄은  용감해서  공격적이라서

진나라는  조괄을  두려워한다'

불행하게도  조나라의  왕은  어리석어서

그런  소문에  속아서  염파를  파면하고

조괄을  장군에  임명하였다

그러자  조괄은  염파의  늙은  참모들을  모두  짜르고

젊은이들을  참모로  임명하고

즉시  진나라를  공격한다

그러자  매복하고있던  진나라  군사들에게

조나라  군사들이  포로가  되었고

무려  40만명의  조나라  군사들은  땅속에  생매장당해서

떼죽음을  당하였고  조괄도  전사하였다

2024년  오늘날  대한민국에도  제2의  조괄이  등장하였다

서울대  법대  출신에  재학중  사법시험  합격한  천재 라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장이  그  주인공이다

오직  내세울게  학벌과  고시  패스뿐이였고

사회  경험과  정치  경험은  부족한  제2의  조괄이다

조괄이  사회  경험이  부족한  젊은이들을  중용하였듯이

한동훈은  시대착오적인  좌파들을  중용하였다

좌파  김경률을  비대위에  넣어서

김건희를  마리앙투로  까내리고

김건희가  명품백  사과하겠다는  문자를  다섯번이나  읽씹

이런  자충수로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을  참패시켰다

조괄은  전사함으로서  자신의  잘못을  책임졌으나

한동훈은  정계은퇴해야하는데  반대로  전대에  출마했다

정말  얼굴에  철판을  두른  뻔뻔하고  후안무치한  인간이다

그러므로  인성에서는  

한동훈  보다  조괄이  더  나은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