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잘하고있는건 좋지만 스마트한 공대생들은 설카포대학원 석박사도 보내는것도 장려를 해야할거같고

Cpa도 용병 그만좀 뽑고, 고시반좀 제대로 운영하고


학교 분위기가 고시를 잘 안보려고 한다는데 왜 안보려고 하는지 좀 파악해서 인센티브 좀 주고 고시 커리큘럼 잘 짜서 지원을 해줘야지 행정학과 폐지한건 대학본부의 큰 실책임

대학에서 뭔가 성과를 낸다고 움직이긴하는데 어설프단 말야 노련
함과 디테일이 떨어져

다른 명문대는 내실을 키우면서 전략적으로 움직일땐 움직이는데
중앙대는 마치 몸만든다 해놓고 매끼식사는 제대로 안하고 프로틴만 꼬박꼬박 챙겨먹는 헬린이같아


그리고 중대 캠퍼스 가봤는데 입지도 좀 작아 중문인가 거기 개발해야 숨통이 트일듯 학생수는 넘많은데 면적이 좁으니 답답하지
작다는 서강대보다도 더 작던데 좀 개척을 해야해


이제 입결이 경외시보다 0.5급 높은데도 불구하고 계속 아웃풋이 경외시랑 똑같고 대학평가 기부금순위 이런데서 경희대보다 계속 뒤쳐지던데 자꾸 이게 반복되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슬슬 이 높은 입결의 중앙대 가야하나 경외시가도 괜찮지않나?란 생각이 들수밖에없음(물론 공대는 중대가 계속 선호도 제일 높을거임. 문과가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