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는 국립부경대는 학생들이 다니면서 영화,드라마에서나 즐길수 있는 캠퍼스 라이프를 느낄수 있는 참 좋은 학교임.

광안리 해변가를 걸어서 갈수 있고 지방 최대의 대학가를 이루고 있고 부산 중심지 서면이 20분안에 있으며 도심에 위치한 100% 평지 대학교.

거기다 국립의 엄청나게 저렴한 등록금에 건물 및 조경 등 대부분이 신축으로 지어진 깨끗한 캠퍼스.

봄에는 벚꽃이 학내 여러군데에서 만개해서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되어 정신을 못차릴 정도가 됨.

앞으로 부경대는 2년안에 2척억을 투입해서 지상 10층의 학생회관을 비롯 첨단실습동 등 6개의 건물을 신축할 예정임.

많은 도심 대학들이 부지 확보를 못해 허덕이는데 부경대는 평지 부지가 남아도는 실정임.

건물들이 완공되면 부산시민들까지 함께 참여할수 있는 정말 멋진 대학 캠퍼스가 될거임.

참고로 부경대 부지의 감정가는 7~8조에 이를수도 있다고 함.

입결은 지거국 충남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남대를 사정권에 두고 있으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대학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