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최초로  탄생한  우파  대학생  조직이

트루스포럼이다

서울대뿐만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대학들을  포함해도

대한민국  역사상  대학에서  우파  학생  단체가  생긴건

트루스포럼이  최초다

역시  서울대는  다르다

괜히  대한민국  최고  명문대학인게  아니였다

(물론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트루스포럼이 

탄핵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였을뿐만  아니라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학생들도

우파  인터넷신문에  기고하거나  SNS를  이용해서

탄핵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서

우파  대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우파  대학생  조직은  트루스포럼뿐이다)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중이던

대학원생이  탄핵  반대  대자보를  게시판에  붙인  것이

'서울대인  연대' 라는  우파  서울대  학생들의  조직으로 

발전하였고  그후  트루스포럼 이라는  조직으로  발전하였다

유튜브에서  들어가서  

트루스포럼이  올린  동영상을  보니까

트루스포럼  대표가  한남동  현장에서  연설하는  내용에

이런  명언이  있었다

'여러분들이  침묵하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

'삼인성호' 라는  고사성어를  생각하면  이유를  알수있다

3명이  짜고서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거짓말을  하면

모든  사람들이  속을수밖에없다는것이다

그러나  단  1명이라도 

'호랑이는  없다' 라는  진실을  외치면

모든  사람들이  3명의  거짓말쟁이들에게  속지않는다

이런  이치를  현실에  적용하면

한남동  현장에  모여있는  우파들이

바로  진실을  외치는  1명의  의인이며

대통령의  합법적인  계엄을  내란이라고  거짓  선동하는

지상파  방송들,  조중동,  종편이  3인의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런데  한남동  현장  보다  더  중요한게

일베를  비롯한  우파사이트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이다

왜냐?

비유를  하자면

일베는  머리이며  한남동은  팔과  다리다

일베는  제갈공명이며  한남동은  관우와  장비다

일베는  펜이며  한남동은  칼이다

펜이  칼  보다  더  강하다

그러므로  일베가  한남동  보다  더  강력하다

왜냐?

손자병법에서도  전쟁에서  승리하는  요인은

물적인  것  보다  정신력이  더  중요하다고했다

일베  정치게시판에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면서

우파들이  올리는  정세  분석,  해석,  대처  방법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하게  되었고

그래서  각성한  국민들이  광화문과  한남동에  모인것이다

그래서  나도  트루스포럼  대표처럼 

다음과  같은  명언을  하려고한다

'일베가  침묵하면  대한민국은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