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강행한것을  이유로

민주당과  국민의힘  한동훈  일당이  야합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서  탄핵했을  당시에

윤석열의  지지율은  10%대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탄핵  이후  한달이  경과한  시점에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무려  42%대로  치솟았다

이는  탄핵  이전의  지지율  보다  오히려  높은  수치다

그러면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였을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법  리스크때문에  궁지에  몰린  이재명이

자기  재판  이전에  대통령  되어서  사법  리스크에서

탈출하기위해서  조기대선을  하려고

무리하게  윤석열  탄핵을  강행하였기때문이다

또한  28명의  감사,  장관,  감사원장을  탄핵  남발했고
2025년  예산안마저  삭감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그것도  모자라서  집단광기에  빠진  좌파세력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마저  탄핵하는  악행을  자행해서
마침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한것이다
 

그후에도  이재명은  조급한  마음에

내란죄를  철회한다고하고

판사  쇼핑해서  우리법연구회  소속  좌파  판사들에게

불법  체포영장을  발부받아서

윤석열  체포를  강행해서  국민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그래서  윤석열  지지율이  42%로  치솟았고

앞으로도  계속  지지율은  상승할것이다

우파  유튜버  뱅모는  이런  패착을  둔  이재명을

다음과  같이  조롱하였다

'윤석열이  계엄했더라도  탄핵하지말고  

윤석열이  술마시고  계엄했다가

술깨어서  계엄  해제했다는식으로  조롱했다면

오히려  윤석열  지지율은  5%로  폭망했을것이고

그후  계엄이  아닌  다른  죄목으로  탄핵했다면

오히려  윤석열은  완전히  몰락했을것이다'

또하나의  이유는

탄핵  찬성  집회에  중국인들이  참가한다는  사실을

우파들이  국민들에게  알린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이런식으로  홍보한게  먹힌것이다

'탄핵은  친중정권을  세우려는  중국의  음모다'

또하나의  이유는

윤석열이  적과  아군을  명확히  구분하였다

적을  종북좌파 라고  규정하고  공격하였다

또하나의  이유는

민주당의  다음과  같은  자충수였다

1차  탄핵소추서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넣었다

'윤석열은  미국,  일본과  한미일  3각동맹을  구축하였다'

이말은  이재명과  민주당이  스스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자백한것이다

'우리는  러시아,  중국,  북한과  동맹하는  좌파  세력이다'

또하나의  이유는

아이유를  비롯한  탄핵  찬성하는  좌파  연예인들을

우파들이  미국  정보기관  CIA에  신고한것이다

신고받은  미국은  바로  미국  입국  금지조치를  발동했다

이를  본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탄핵하는  민주당  세력들은  반미  좌파들이구나'

위에  언급한  이유들이  모여서  시너지효과를  나타내서

윤석열  지지율이  42%대로  폭등하였고

시간이  갈수록  지지율은  상승할것이다

PS :  또하나의  호재는

        이번  윤석열  탄핵을  기회로

        우파는  2030  청년들을  동맹세력으로  만들수있었다

        2030  청년들을  보수, 우파로  만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