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감평, 회계, 노무사 싹 다 이과 출신이 할 수 있음. 

이과라고 해서 마이너스 될 거 하나도 없음. 심지어 로스쿨은 득이 되면 됬지, 마이너스 아님. 

경영학과 복전 허용되는 곳이면 솔직히 딱 1년 더 다니면 바보 멍청이가 아닌 이상 경영학사 나옴. 

오히려 이과 출신이 회계 더 잘함. 회계 수학은 수학도 아니니깐.

취업은 아예 비교 자체가 안되고. 진심 인하대 공대보다 취업 잘되는 서성한 문과 없음. 

공대라고 해서 다 지방근무나, 취업의 질이 안좋다고 아는 경우 있는데 절대 아님. 

컴공, 전자 매우 높은 확률로 서울 근무며, 엔지니어는 회사가 정말 말 그대로 망하기 직전까지 안 짤림. 

회사 정리해고는 필요 없는 문과 부서가 1순위로 짤림. 

진심으로 문과로 아 진짜 간지나는 직무, 예를 들면 전략이나 금융이나, 뭐 이런 거 하고 싶다.

서울시내 대기업 30 위권 기준으로 서연고 경영에서 끝임. 레알임. 그런 부서 티오 일년에 세네개 나옴. 

안 그럼 싹 다 영업직무임. 중대 경영이나 이런데 나와서 잘 가야 은행 행원 아님 보험사 영업임. 

한양대 경영학과와 한양대 전자과의 위상은 하늘과 땅임. 

진심으로 내가 스카이 상법, 법대 없어졌으니 경영,경제를 갈수 있다면 갈만함. 

그 이하다? 문과 정말 갈 가치조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