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이유가 영어를 아예 못하는데 하고 싶어서이면 방법이 완전 잘못됐음. 문법책 독파하고 작문하고 발음기호 익히면됨 자기소개, 일상, 여행 단어로 매일꾸준히 하면 6개월내로 관광 대화가능함. 죙일부터 밤까지 쏟을 시간많은 백수면 3개월이내임 . 앵무새만도 못한 혀로 발음기호 안익히고 하니까 소통이 안되는거지.

소리구분 능력이 안되서 쉐도잉하는거면 그냥 구간반복하면서 알아듣기 노력 하는게 나음. 내가 말소리까지내며 더 혼란스럽고 원어민소리 듣는데 방해됨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하는거면 그냥 대본통출력해서 말하는 속도로 읽어도 막힘없이 이해할 수준으로 공부하는게 나음. 그 속도에 눈으로 봐도 이해안되는 텍스트를 단어공부도 안하고 들어봤자임


말 꺼내기를 잘하고 싶어서 쉐도잉하는거면 한참 잘못됐음 아웃풋을 하고 싶으면 아웃풋을 연습해야지.  그 시간만큼 음성+텍스트 일기쓰는게 나음

발음을 원어민수준으로 하고 싶어서 쉐도잉하는 거면 가성비가 구림.    한 문장이라도 발음을 교정해야지 잘못된발음으로 한번하면서 줄줄줄 대사 옮겨가봐야 뭐함. 100문장 발음 다 틀렸을껄. 그시간에 녹음해서 비교해 들어가며 교정을 해야지


결론은 쉐도잉은 할 시간에 자기 문제파악을해서 거기 맞는걸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