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파 아재)

국내대학/ 해외대학 . 이게 제일 중요한 결정.

중고교 내신 문제에 케이 문법 공격이 시작됨.

학교마다 편차 심함. 

고등은 1,2등급(9등급제)을 판별하려는 목적이 크다. (일반고도 해당 )

케이 문법이 중요 방법 중 하나.

voca 고난도, 외부 지문(안 배운 지문), 부교재, 원서 부교재 등 판별법 다양.

중학이 가장 이해 안 됨.

a~e 5단계인데 a가 학교별로 30~50% 이상까지. (중학 때 영어 우등생 고교 영어  5등급 받는 이유)

대략 40% 내외로 알면 되는데... 이 정도에 왜 케이문법 공격이 필요한지.

케이 문법 신봉자가 있거나 관성이 뼈에 박힌 듯.

IB만 못함. 문제나 성적 분포에 대한 모니터가 없음. 학교 꼴리는대로.

IB는 문제도 이중 삼중 감시에 성적분포 비정상이면 학생들 성적까지 조정함.

공교육이 어찌 (공적) 민간기관보다 못하나.

내신 비하면 수능이 사대부 양반임. 

문법은 문장 성분만 알면 수능 45문제 중 44문제 맞출 수 있음.

유학 보낼 처지가 아니라 울면서 애한테 케이 문법책도 좀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는 중.

(참고로 고교 내신 국어 문제도 강적임. 그래야 1,2등급과 아래 애들 변별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