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서 2달 정도 영업직으로 일한적 있음 학교명은 비공개로 하는게 그 학교와 관련된거 비밀유지 각서 써서 ㅇㅇ 암튼 얘기 하자면 그 일 하면서 ㅈㄴ현타온게 학습자들 이라고 하는 사람들 한테 사기치는 느낌이 ㅈㄴ들었음 특히 내가 주로 하던 일이 예전에 문의 준 사람들 DB로 전화 돌려서 안 하셨나 하고 안 하셨으면 하실 거냐고 하는 일 이었는데 뭐 거의 다 나한테 안한다고 하거나 짜증 냈는데 왠지 모르게 다 이해가 됐음 ㅇㅇ 그 중 내가 일 하면서 현타 ㅈㄴ온게 한 아주머니랑 통화됐는데 그분이 나한테 그러더라고 전에 다른 업체서 학은제로 사복 땃는데 인생 책임 질거마냥 하더니 실습 기관 안내도 ㅈ같이 하고 얘네가 말한거 처럼 취업 하려 했는데 하나도 안되서 돈만 날렸다고 그 말 듣는 순간 확 현타가 쎄게 오더라 뭔가 사기꾼새끼가 된거 같고  그래서 안그래도 학교 내부서 실적 없다고 은근 ㅈㄹ하고 나보다 더 늦게 들어온 인간이 경력직이라 사람 ㅈㄴ무시하고 깔보고 지시 내리는거 ㅈ같아서 나왔음 암튼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플래너들 다 ㅈ까라해 영업직 사원일뿐임 그자식들 걔넨 니들 인생 책임 질거 같이 말하지만 실제론 뒤에선 반말 하면서 등록하고 문의 ㅈㄴ하면 은근 뒷담 ㅈㄴ까는 새끼들임ㅇㅇ 그리고 대학애들 그럴거임 대학부설 이라 교직원이라 안전하다?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봐야 영업치는 놈들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