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제외 사실상 다른 과목들 씹노베로 1달전부터 야금야금 공부했는데

국어는 다들 난이도 쉽지 않다고 했던거에 비해 (국어 공부 ㅈㄴ 찔끔함)

그나마 한국어로 써져있어서 할만은 하다 느낌이고 -> 하지만 합격은 장담 불가..영어는 내가 진짜 씹노베라 문법부터 파서 지금은 단어 같은거 외우는 중인데

이건 진짜 점수가 잘 안나오더라..어디에 인터넷 글에서 보니까 영어 실력은 수직상승이 없다는데

이거 지금 시점에서 시험날까지 해서 합격 맞을지를 모르겠다

그리고 현대사회 윤리 이거는 솔직히 공부 그렇게 많이는 안해도 될것 같다 공부 0시간 하고도 합격점

넘는거 보면 인물이나 이론같은거 조금 암기하면 될것같고

국사는 사실 학창시절 개빡통들이 그나마 쉽게 접할수 있고 적지않은 비율로 빡통들이 좋은 성적을 낼수있는 과목이라

베이스가 그나마 좀 있음 한능검도 있고 문제 풀어보니까 한능검이랑 느낌은 좀 다른데 할만한것 같고

그리고 문학개론

얘는 내가 기출도 안풀어봤지만 현대사회 윤리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음 공부 좀 하면 합격 할듯한 느낌

근데 말은 이렇게 해도 올려치기 ㅈㄴ 한 느낌이 사실 없잖아 있고 사실 모든 과목들이 약간 불안불안 하다 뭔가 와닿는게 없다 해야하나..?기출 풀때 는 풀리는데 실전에서 어떨지가 약간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