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외서 되거나

많이해서 숙달되서 즉 암기나 몸에 익어서 저절로 나오는건 잘하지

근데

뭐든 10년쯤 하면 격차가 넘사벽으로 벌어지는게

본질을 보느냐 못보냐임

한 10년쯤 하면 상위권까지는 간다

근데 상위권~탑

이 사이가 얼마나 본질을 잘보는지 이게 관건인데

여자는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함

여자 전문가라 해봤자 그냥 복붙 그게 전부고

본질을 보고 다 개소리라 치부할때 자신만의 확신을 갖고 인생 파괴될 각오하고

용기있게 내지르면서 인생 던지는건 남자 밖에 없다

타고난 본성이고

여의사? 여자변호사? 여자 회계사? 여검사?

이분야도 어느정도부터는 창의력 싸움,깜냥싸움이다

회계사도 검사도 재무재표나 거래내역 조사하고 볼때

창의력있게 이걸 이런식으로? 이런 틀을깨는 상상력 창의력이 필요한데

이건 여자한텐 없다

무섭거든

자신의 본성이랑 다르거든

리스크가 따르니까

승부수를 띄우고 뭐 검사도 경제사범이나 사기꾼이랑 머리싸움 가능한 검사는 검찰내에서도 10~15명 미만이다

그 10~15명이 계속 서울에 남으면서 돌고도는거지

여자는 뭐랄까

반복해서 하면 툭치면 툭나오는거 반복작업 뭐 그게 사무든 회계든 법이든 조사든 잘하는데

진짜 머리좋은 새끼나

틀을깨는 경제사범 사기꾼 미친놈만나면 그냥 개 털린다

이건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99.9%는 개털린다

그래서 0.1% 남자가 어느 집단 조직이든 그 집단 조직을 먹여 살리는거고

여자는 그냥 어쩔수없이

조수의 역활

잘난남자 옆에서 뭐 시키는거 돕는역활 이런거 밖에 할수 없게끔 그렇게 창조된게 전부다

뭘 하나 인생걸고 미친놈처럼 덜덜 떨면서 밤낮 바뀐지도 모르고 초몰입가능한 그런거 여자가 할 분야도 아니고

맞다이 문화도

맞다이 본성도

다걸고 덤비면서 자폭마인드로 돌진하는 마인드도

이게 랭커~탑이 되기위한 기본 타고난 자세인데(노력으로 절대 안댐)

여자한텐 없다

여자가 뭐 통찰력있는말 하거나 깡 좋아보이면

그건 지 전부를 다 걸고 던지는게 아니라 누가 봐주거나 대책이 있거나 통찰력 좋은 남자말 따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