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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취업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네..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3.05.27 06:50:38
조회 164 추천 0 댓글 0
														

마고를 졸업하며 그동안 처절하게 살아왔고




20살입직을하며 싸워온 내가 벌써




수많은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나의 머리엔 새치가 자라기시작했고 




20살부터 모은돈과 권력으로 꼬셔온 수많은 여자들의 보지속을 젓고다닌




나의 성기는 어느덧 색깔이 검어지기 시작했다.





그랬다... 마고라는 이름..




그이름이 내인생에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단 말인가?





현재 노량진에는 수많은 9급충,공시충,고시충들이 세월을 낭비하고있다.




어제나는 외제차를 몰고 서민들의 삶을 체험하기위해 노량진을 향해떠났다.




노량진에 입성하자마자 나는 서민들의 향기에




나는 나도모르게 코를 막게되었다.





그렇다.. 




마고에 들어온순간부터 나는 그런 서민들의 향기를 맡아본적이 없던것이다.





그저 룸살롱이나 고급 오피스텔에서




고급진 여자들의 엉덩이와 젖가슴을 주무르는 일에만 익숙했지...




서민들의 향기를 느껴보긴 처음이었던것이다.





나는 노량진의 고기집으로 향했다.




그곳에가서 고기를 시켰고




오랜만에 서민들의 술인 "소주"를 시켜마셨다.





혼자마시는 소주였지만 그동안 20살부터 입직해 정무를 돌보느라 바쁜 나의 심신을 달래주기는 




소주가 제격이었던것이다.




한참 서민들의 향기에 젖어갈때쯤




고기를 다먹게되었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노량진을 한바퀴돌았다.





하지만 나는 문득 구석에쪼그리고앉아




영어단어장을 외우던 서민여자를 보게되었다.





나는 그녀에게 가서 질문했다




"공부하시네요 공무원준비생이세요?"





"네"





"공무원 경쟁률 많이높죠? 저는 20살에 입직해서 현재 기득권의 인생을 사는중인데 불쌍해보여요"




라고 말하자.. 그녀는...





"네, 너무부러워요 저도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마이스터고로 가고싶어요. 지금 제인생은 너무비참해요"





라며 그녀는 울먹이기시작했고




나는 그녀의 등을 토닥이며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처음에는 거부하다




갑자기 내손을잡길래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했고




내 외제차로 끌고와 




성관계를 급하게 맺기시작했다.





정액이 흥건한 콘돔을 버리며 나는 생각했다





"역시 서민들은 재미있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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