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간의 기본적인 "동기와" 경제적 유인앱에서 작성

ㅇㅇ(209.250) 2024.11.23 22:20:19
조회 96 추천 0 댓글 1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56889e6b422bd3dd4625efadd0dcc1d5fcfe458f902082e1a0b






인간의 본능적인 동기는 무엇일까? 많은 철학자들과 심리학자들이 이 질문에 대해 다양한 답을 제시했다. 그러나 그 중 하나의 주요한 요소는 "생존"이다. 생존은 기본적인 물리적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사회적 지위나 인정 등 심리적 욕구까지 포함된다. 그리고 이러한 생존을 위한 동기 중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돈"이다. 돈은 인간의 생존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할 때, 경제적인 요인을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로 삼는다.



"교육과 돈의 관계"



교육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에게 더 나은 직업 기회와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제공하는 중요한 경로로 여겨졌다. 특히 의대와 같은 전문 직업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그 직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보상을 목표로 공부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방 의대생이 서울대 의대에 진학하기 위해 반수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단순히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한 결정이다. 의사라는 직업이 경제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지방 의대생들이 서울대 의대로 가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그들이 목표로 하는 경제적 보상에 대한 강한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다.



"의대와 직업 선택의 경제적 유인"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많은 사람들의 가장 큰 동기는 바로 "돈"이다. 물론 의학을 전공하며 환자를 돕고, 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한 가치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직업이 제공하는 경제적 보상이다. 의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년 간의 치열한 경쟁과 노력, 그리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 결과로 얻는 경제적 보상은 다른 직업들과 비교했을 때 매우 매력적이다. 이러한 경제적 유인은 많은 사람들이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게 하는 중요한 동기 중 하나이다.



"재수생과 반수생의 증가"



최근 들어 의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수가 급증한 이유는 단순히 "더 좋은 의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경제적인 보상을 추구하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 재수생이나 반수생들이 급증한 이유는, 의사라는 직업이 제공하는 높은 수입과 안정된 직업적 지위가 매력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지방대 출신의 학생들이 서울대 의대에 다시 도전하는 이유 역시 비슷하다. 즉, 그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더 나은 교육이나 학문적인 성취가 아니라, 더 나은 경제적 기회와 더 높은 사회적 대우이다.



"직업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



그렇다면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일까?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가, 아니면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가 더 중요한가 하는 문제이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서 의미를 찾고,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느낄 때 보람을 느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사회적 기여보다 경제적 보상과 직업적 안정성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이는 대다수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통해 "돈"을 벌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이유 때문이다. 반대로, 지방대 출신의 사무관이 더 좋은 사무관이 되기 위해 다시 수능을 보지않는 이유와도 같다



"교육의 상징성과 실용성"



한국 사회에서 교육은 매우 중요한 상징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서울대와 같은 명문대학을 졸업하면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좋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그 직장에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보상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그리고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나 이 공부의 본질은 단순히 학문적인 탐구나 개인적인 성장보다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압박과 경쟁"



한국 사회는 학벌과 직업에 대한 강한 의식이 존재하는 나라이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학에 입학하고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끝없는 경쟁을 벌인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은 결국 돈과 직업적 안정성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동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의대나 로스쿨, 그리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통스러운 경쟁을 견뎌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결국 현실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알트코인 선물 20배이상 레버지리로 하루에 1000만원을 벌거나, 주식단타를 해서 하루에 100만원을 번다든지, 이런 방식으로 극단적으로 돈만을 추구해서 사는 방식으로 진화하게 된다.

수 억대 수입의 지잡고졸 전문대 출신의 유튜버, 아프리카, 트위치, 치지직 같은 게임방송 스트리머를 보면 알 수 있다. 21세기 시청자들 돈 빨아먹는 신종 각설이타령하는 그지새끼라고 볼 수 있지만, 사회는 이렇게 새로운 돈벌이로 돈냄새 귀신같이 맡은 재능러들로인해 학벌 파괴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었다. 변호사도 돈에 미쳐서 너도나도 유튜버하면서 먹방 찍고 염병질하는 시대로 변했다. 무슨 씹쌔끼가 법률 자문하면서 존나 품위있게 살 줄 알고 기대하면서 구독했는데, 맨날 고깃집 가서 냉면 처먹는 방송이나하고 지랄났다. 차 자랑이나 하고, 별 븅신같은 여행이나 다니면서 뻘소리나 하고, 그래서 사회가 점점 고학벌 "저능화"주의로 타락하게 되었다. 씹지잡 년놈들이 방송에서 별로 재밌지도 않는데 혼자 크게 소리지르면서 어그로 끌면서 억텐으로 1년에 개나소나 돈을 10억씩 벌어간다. 제일 좃같이 듣기 싫은 소리는



"구독 ! 좋아요 ! 알림설정 !"



서울대 나왔다고 배운 년들이 더 지랄한다. 이게 요즘 세상 판도다. 심지어 코인은 세금도 없다. 그래서 요즘 초등학교 희망직업이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유튜버라고 하는게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대나 서울대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않게 되면, 그저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한 목표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와 사회적 현실"



결국 인간은 돈을 벌기 위해 공부하고, 더 나은 직업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다. 사회는 학벌과 직업적 성취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그 본질적인 이유는 사람들이 결국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대우"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지방 의대생이 서울대 의대에 가기 위해 반수하는 이유, 의대 재수생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 사무관을 때려치고 로스쿨 도전 등은 결국 경제적 보상과 안정성을 원하는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를 반영한 결과이다.




"인생 개같이 망했으면 소주나 처먹고 자라"


"그게 니 인생에 그나마 몇 남지않은 낙이 될 것이다"


"어차피 시간되면 뒤질거 뭐하러 고생하냐"


"이미 성공할 년이면, 23살전에 두각을 보인다"


"23살때부터 별 발전없이 나이 30살까지 처먹었으면, 인생 그대로 끝난거다"


"인생 역전은 없다. 니가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발하는거지, 한순간에 로또맞는 인생은 없다"


"니가 주식으로 잘될 년이면, 20살때부터 했겠지, 30살 처먹고 주식한다고 되겠냐?"


"갑자기 30살에 주식으로 대박난 사람들 보면서 존나 노력도 안하고 로또 맞은거 같지? 걔네들 16살, 20살때부터 주식했어"


"너 술처먹고, 밤새 게임하고, 빠구리 뛸때, 겉으로 보기엔 뇌없이 같이 동조하며 사는거 같아도, 집에 가서 존나 주식 복기하면서 연구만 10년이상 한 사람들이다"


"같은 편의점 알바를 해도, 너는 그냥 편의점 알바만 한거고, 쟤들은 영화감독 하려고 시나리오 생각하며 작품 쓰면서 10년 이상 데이터 축적하면서 산거다"


"그러다가 알고리즘 패턴 만들어서 하루 100만원씩 벌면서 사는거지, 개 븅신같은 년아"


"주식이 노력도 안하고 하루아침에 무슨 급등주 타서 몇백억씩 벌고 졸업하는줄 알았냐?"


"주식은 존나 통계학이다"


"대충 살다 가라"


"모범생처럼 학교 교육만 받으면서 평생 뇌없이 살아놓고, 왜 뒤늦게 뭘 한다고 염병 떠는거냐"


"그냥 너답게"


"개찐다, 시다바리, 남이 흘린 개밥 처먹고, 남한테 명령 지시 감독 통제 구속받는  인생으로 살다 종쳐라"


"남이 불러주고 일감 줘야 마지못해 웃음 팔면서, 겨드랑이 까고, 몸매 까야지만, 겨우 돈벌어 처먹고 사는 창녀같은 년으로 말이다"


"넌 절대로 조직의 리더나, 대장이 될 인물은 아니란다"


"아니, 통찰력이 있어야, 남을 지시하지"


"유치원생한테 지시받는 뇌병변이 있냐?"



"이 씨발년이"



"야이, 씨발년아"



"낄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65614aa1f06b367923425499b3dc8b1fb3acfba698046f1c56986e6b52abc39fe59dc89031bf577499b0f740cd9c7847799f6

- dc official App -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AD 해커스공무원 1타 강사진 유료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7/27 - -
공지 ☆★☆★☆★☆★ [[공지]] 행시 갤러리 FAQ ☆★☆★☆★☆★ [40] nightfa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1.17 236483 60
공지 행정고시 갤러리 이용 안내 [65] 운영자 07.10.25 50502 19
1441011 5급은 1차도 빡센가요? 행갤러(58.29) 11.27 16 0
1441010 Psat 시험 토익없으면 점수안뜸?? 행갤러(118.235) 11.27 14 0
1441009 근데 학벌충논리도 좀 이상함 (124.57) 11.27 17 0
1441008 행정고시 꼴찌로 붙는게 어려움? 가천대 정도급 교수 임용되는게 어려움? [1] 행갤러(112.169) 11.27 38 0
1441007 부산 부전동 1인실 독서실 행갤러(61.39) 11.27 33 0
1441005 랍비가 "주식을" 존나 잘하는 이유 ㅇㅇ(209.250) 11.27 35 1
1441004 니가 20대에 "789급" 공무원하면서 고통스럽게 사는 이유 ㅇㅇ(209.38) 11.27 49 0
1441003 너도 이젠 내일모레면 50이니 벌써 결혼도 했을 테고 아니 그보다 영어도 드루퀸50백수로부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8 0
1441002 니가 보는 세상이 힘들고 "어렵다고" 남들도 그렇진 않단다 ㅇㅇ(144.202) 11.26 31 0
1441001 20대 애들은 "전체" 세대한테 미움받을 짓만 골라서하네 ㅇㅇ(209.97) 11.26 34 0
1440998 확실히 요즘 20대 공무원들은 "조현병" 걸린애들이 대다수구나 ㅇㅇ(209.38) 11.25 92 1
1440997 낙선으로 이미 "국민의 표로" 처벌 받은 것이다 ㅇㅇ(198.13) 11.25 39 0
1440994 수천억을 번 부자들이 "돈보다" 중요한걸 찾으라는 조언은 무시해라 ㅇㅇ(144.202) 11.25 48 0
1440993 내가 "천재가" 되고난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ㅇㅇ(159.203) 11.25 71 0
1440992 5억 아파트에 "월수입이" 200이면 생활수준 처참하단다 ㅇㅇ(209.250) 11.24 64 0
1440981 미국 이민가서 살려고 "하루10시간씩" 영어공부하는 애가 ㅇㅇ(209.97) 11.24 56 0
1440980 하루100만원이상 버는 사람도 "압박감" 이겨내면서 사는데 ㅇㅇ(198.13) 11.24 61 0
1440979 외국 여성들이 "한국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이유 ㅇㅇ(144.202) 11.24 60 0
1440978 행시 패스하면 학벌 무력화 시킬수 있음? [1] ㅇㅇ(118.235) 11.24 64 0
1440977 행정고시 패스 후 세종청사에 계신데 이미 고공단 진입을 했거나 진입을 앞 [1] 드루퀸50백수로부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96 0
1440976 너는 원래 한달 "100만원짜리" 인간이었다 ㅇㅇ(209.250) 11.24 53 1
1440975 내가 50 가까이 먹으면서 유일하게 대화가 잘 통한다고 느낀 여자는 내 드루퀸50백수로부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4 52 0
인간의 기본적인 "동기와" 경제적 유인 [1] ㅇㅇ(209.250) 11.23 96 0
1440971 돈이 많아지면 행정고시 이딴것도 이력서에 한 줄용일 뿐..ㅋ [1] 행갤러(59.19) 11.23 93 1
1440970 _문과 이과 통합 학문 통섭 사이언스 전공 분야!_ 행갤러(121.172) 11.23 315 3
1440969 돈을 쫓는 삶은 과연 "천박한" 삶인가 ㅇㅇ(45.32) 11.22 83 1
1440968 체육교사가 난장이가 많은 이유 행갤러(121.177) 11.22 77 0
1440967 암기 천재는 행시 15개월 컷 가능?? [2] 공시메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157 0
1440966 사무실경리하다 5급임용.jpg ㅇㅇ(59.19) 11.22 159 0
1440965 행정고시 답안을 "잘" 쓰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ㅇㅇ(199.247) 11.21 211 5
1440964 고시도 노조도 낙하산고시 주관 ㅇㅇ(220.90) 11.21 72 0
1440963 내가 5초뒤에 "죽는다는걸" 안다면 어떤 말을 하게될까 ㅇㅇ(209.250) 11.20 90 1
1440962 나도 인간이기 때문에 가끔은 너가 부럽기도 하다 ㅇㅇ(211.227) 11.20 76 0
1440961 이정도스펙이면 문무겸비 상위0.1퍼센트냐 [1] ㅇㅇ(180.231) 11.20 155 0
1440960 길 한가운데 "똥을" 싸는 새끼는 죄가 없을까? ㅇㅇ(45.55) 11.19 90 0
1440959 단타에서 스윙으로 체제 젼환 생각중 ㅇㅇ(209.250) 11.19 78 1
1440958 며칠간 6789급 공무원 "장애인새끼들한테" 시달렸더니 피곤하다 ㅇㅇ(45.55) 11.19 115 0
1440957 나는 "손자병법에서" 그 어떤 감동도 받은 적이 없다 ㅇㅇ(209.250) 11.19 80 0
1440956 4억을 대출받아 그걸로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100만원 받지말고 ㅇㅇ(159.203) 11.19 81 0
1440955 하루100만원 버는사람은 "새벽1시에" 주식복기하면서 사는데 ㅇㅇ(108.61) 11.19 96 1
1440954 6789급 정신병자 "공무원새끼들아" 계속 30대 신입 갈궈봐 ㅇㅇ(144.202) 11.19 110 0
1440945 얼굴 개 좃같이 존나 못생긴 "공무원" 새끼들은 무슨 낙으로 살까 ㅇㅇ(45.32) 11.18 97 0
1440944 하루 2시간이면 "100만원" 버는데 한달내내 200버는건 ㅇㅇ(199.247) 11.18 103 0
1440943 장애인같은 "공무원새끼들아" 사람이 들어오면 인사부터해라 ㅇㅇ(144.202) 11.18 96 0
1440941 한달 2~300 벌려고 새벽같이 출근하는거 븅신같긴하겠네 ㅇㅇ(209.250) 11.18 115 1
1440940 b매치 부산지역인재 체감 큼?? 행갤러(221.157) 11.18 87 0
1440939 놀라운 이야기! 전세계 선진국 국민들은 대부분 기독교를 믿는다고 합니다 행갤러(185.101) 11.18 71 0
1440938 5분 "부자 파훼법" 올려준다 ㅇㅇ(144.202) 11.18 85 1
뉴스 [포토] 규현, 잘 부탁드립니다 디시트렌드 1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