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일베충에 허언증걸린 병신들이라 득될 거 없습니다

네 정병 걸려요

혹시라도 들려서 지랄을 당하신다면 패드립 갈기고 빠져나오세용

그것만이 당신을 전염성 정신병에서 구원해줄 유일한 길일 테니요.

김영 모의고사 직후가 특히 심합니다.

다른 모고 50받다가 이번 모고에서 20점 오른 새끼들만 나대면서 쉽다고 지랄을 해대요

그 새끼들은 어차피 연말에 올킬당합니다.

다른 때도 마찬가지에요. 재수하는 분들, 디시에 n시간 머무르는 새끼들 등등 머무르면서 자기 점수 높다고 실수인 척 하고 그 점수도 못받은 게 사람이냐 깝니다.

팩트는 수험하면서 디시에 n시간 머무르는 게 사람이 아니란 겁니다. 그 새끼들은 어차피 연말에 올킬당합니다. 연말 가서도 그러는 새끼들 있는데 그 분들은 그 베이스 가지고도 공부를 쥐좆만큼도 안해서 로우밖에 못가게 됩니다.

설령 가도 학점 ㅈ박아서 취업 못하겠죠 그렇게 노는데

하루종일 념글에서 일베충드립 달리는데 내가 5~6월 때 진짜 저런 새끼들한테 견제를 당했나 패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가지 말되, 가서 지랄당하면 정말 한심한 새끼들이니까 무시를 하거나 패드립을 박고 빠져나오세요.

마지막으로 명확한 팩트를 알려드리자면, 수험커뮤니티는 득될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컷이 얼만지 궁금해도 들어가지 마세요. 컷 몰라도 돼요. 그냥 매일 똑같이 하면 갈 대로 갑니다. 컷 알든 모르든 님 실력과 님이 갈 대학은 정해져 있어요. 경험상 컷 안다고 자극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