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환승일까? 따질지 한번만 봐주셈;;모바일에서 작성

고갤러(58.29) 2024.02.18 22:37:42
조회 112 추천 0 댓글 1

안녕하세요 이제 중 3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헤어진지 약 2 달된 전남친이 있는데 헤어지고 나서 보니까 환승 의심되고 저랑 사귀던 중에도 바람폈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제 얘기 읽고 진짜 바람피던거 맞는지 따져야할지 좀 얘기해주세요 ㅜㅜ 저는 전남친이랑 500일 가까이 사겼었는데요 항상 먼저 연락도 잘해주고 제가 련락할때도 늦어도 3시간안에는 답장이 왓엇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하루 안되서 먼저 해주겟지 햇는데 그 다음날에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무슨일 잇냐고 물었더니 8시간만에 부모님이 폰을 가지고 계신다고 그러더라구요 전남친이 부모님의 폰 통제가 다른 친구들보다는 심하다는것은 알고 잇엇지만 그럴때도 연락은 열심히 해줫엇어요. 그리고 지금 톡하는것도 부모님이 보고 계신다 그러더라구요;; 원래 그러면 숨어서 톡하고 절대 부모님한테 보여주지도 않는데 이렇게 얘기하니 이상햇지만 일단 알겟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또 연락이 없는거에요. 제가 연락해도 정말 열두시간 넘게 늦게 보구요. 그리고 부모님이 보고 잇다고 해서 만나자는 말도 못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전남린한테 부모님이 폰을 들고 계시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냐고 물엇더니 그냥 가끔씩 하는거라 하더라구요;; 그리구 끝내구 싶을때 제가 끝내두 되는거 알지? 이러더라구요 ㅜ 그래서 헤어지자 하긴 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제가 연락하면 8시간만에 보던 애가 바로 답장이 왓어 잘가라 이러고 상태메시지도 :)이걸로 되잇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이걸 알아차리고 따졋어야햇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ㅜㅜ 그리고 절 갑자기 차단하더니 제가 전남친 쌍둥이만 보게 왜 그렇게 사냐 올렸더니 차단 풀엇네요 .. 지금와서 따져야하는게 맞을까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바람,환승 맞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고민 갤러리 이용 안내 [1748] 운영자 05.08.16 101255 172
1850527 얘들아 정말 이게 맞는걸까 ? [1] ㅇㅇ(125.242) 11:30 26 0
1850524 별건아닌건가 예민한건가 ㅇㅇ(211.119) 01:49 49 0
1850522 하.... 고민 고갤러(114.206) 00:01 24 0
1850519 사람들은 진정으로 불행한 타인보다 자신의 소소한 불행에 ㅇㅇ(182.219) 11.10 24 0
1850518 에휴 ㅅㅂ 부자나라치킨공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1 0
1850517 여기 고닉들은 부정적인 글들 계속보면 안 지치나.. 키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44 0
1850516 아빠 너무 싫다 [6] 고갤러(222.98) 11.10 83 0
1850507 아 내동생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1] 고갤러(122.38) 11.10 104 2
1850504 인생 ㅈ같다 [1] 고갤러(211.243) 11.10 73 0
1850502 장애도 아닌데 말을 못해 [7] 고갤러(211.245) 11.09 105 1
1850500 내 고민에 대해 길게 늘어놓고 이야기하고싶은데 [5] 고갤러(124.51) 11.09 95 0
1850499 딜도 들켰다 [3] 고갤러(112.149) 11.09 96 0
1850498 . 고갤러(112.149) 11.09 37 0
1850497 봄날 롤차콩(106.101) 11.09 45 0
1850496 전하지 못한 진심 롤차콩(106.101) 11.09 41 0
1850495 여친남친 카톡 몰래보는법 고갤러(89.187) 11.09 41 0
1850491 형들. 고민좀 들어주라 [2] ㅇㅇ(14.42) 11.09 81 0
1850489 야심한 새벽 본능적으로 여길 왔네.. [2] 키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9 92 0
1850488 딸치다가 걸렸다 ㅅㅂ…. [4]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109 0
1850487 남친 계속 사귀어야할까?? 너무 마이너해서.. [3] 고갤러(61.74) 11.08 110 0
1850484 우리집 강아지 죽으면 나도 그냥 따라가련다 [1] ㅇㅇ(118.235) 11.08 84 2
1850483 일하기싫으면 고갤러(124.80) 11.08 54 0
1850482 여러분 아줌마 못 오게 할수 있어요 이슬여왕(118.235) 11.08 52 1
1850481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슬여왕(118.235) 11.08 46 0
1850480 고민 부탁드립니다 [2] 그냥 들어줘요(106.101) 11.08 121 0
1850477 반배정때매 인생이 망했습니다 [2] 고갤러(49.168) 11.08 124 0
1850476 날이 춥네 [4] 시노무자키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8 96 0
1850473 열심히 하는데 공부를 못해서 고민입니다. ㅇㅇ(118.235) 11.07 72 1
1850472 발부 올 때마다 멘탈 나가네요... 방법 없나요? [2] 갤주(106.101) 11.07 577 1
1850468 친구가 없는게 도움되나요? [1] ㅁㅁ(218.147) 11.07 82 0
1850467 뒷담을 너무 까입니다 [2] 고갤러(49.168) 11.07 94 1
1850465 아빠가 치과의사 엄마가 헤어디자이너 고갤러(110.14) 11.07 65 0
1850464 디시는 어쩌다가 시비충밭이 된거지 [2] 고갤러(175.223) 11.07 81 0
1850460 나 우울증같은데 부모님한테 말을 해야될까?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115 0
1850457 인생이 갑갑하냐 쉬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63 0
1850456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고갤러(210.119) 11.06 103 0
1850452 외출 힘들다 [2] 고갤러(220.88) 11.06 93 0
1850450 인생 고민 해결~~ [1] 글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6 391 0
1850447 하 진짜 나는 고딩 때부터 컴공하고 싶었는데 ㅇㅇ(211.185) 11.05 72 0
1850445 할줄 아는게 조또 없는 썩은 메주년이 훈수를 둬? 고갤러(91.207) 11.05 71 0
1850444 adhd가 있는 아내 임신 [9] ㅇㅇ(211.57) 11.05 138 0
1850443 굳이 삶을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08 1
1850442 50대 아저씨가 부담스럽게 함ㅏ [5] 고갤러(211.119) 11.05 135 0
1850439 고민이 좀 있습니다~~~~ [1] 쉬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99 0
1850438 입에 ㅈㅇ이 들어간걸만으로도 임신이 되나요? 고갤러(1.245) 11.05 103 0
1850434 살기가싫습니다 [3] ㅇㅇ(182.219) 11.05 131 0
1850433 심각한 직장고민 도움필요 [2] 오늘도좋은날이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4 146 1
1850427 친구들이 저를 너무 호구로 보는것 같습니다 [2] 고갤러(66.91) 11.04 99 0
1850426 35살 먹었는데 친구 한 명 없는게 고민이다 [2] ㅇㅇ(106.102) 11.04 119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