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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본인이 잘못한거냐?

고갤러(122.42) 2024.03.15 00:10:07
조회 152 추천 1 댓글 1
														


일단 상황은 회사를 퇴사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이 삼촌이라는 사람 명이의집에 빛 2500만 정도 갚아 주고 그걸 조건으로 집에 살고 있음 원래는 할아버지 집이었는데 내가 여기서 중학생 때부터 삶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다는 거지 일을 하다가 보니 일하는 만큼 받지도 못하고 새로운 이사+차장한테 무시만 당하는 신세임 참고로 우리 팀 전체가 그래서 회사형들 하나둘씩 퇴사하는데(8년 차 경력자도 5명 정도 나가더라) 무시당한 걸 계기로 퇴사하려고 한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이 삼촌이란 사람이 할배 집이건 차건 다가져감 이거까진 머 울 아빠가 할배한태 잘한거없으니 이해했음 할배 돌아가시고 내가 그집이있는지역 산업단지에있는 지금 퇴사하려는 회사를 취업함 그래서 집에계속있을 필요가있었음 월래는 이삼촌이란 사람이 빛만 값고 내 다른대로 보낼생각이였다네 근대 할머니가 타협봐서 한달에 100적금 넣는거로 얘 이집에 살게 해라 라고 이야기했다는거 이것도 이집들어오고 반년만에 들었음 그래서 본론이머냐밑에사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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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거임 일단 tmi를 알려주면

1.일단 퇴사결심을했고 그걸 통보하는 과정에서 이미 내가 혼자여행을경험하고 운동의하면 몸을챙기는것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함

2. 하고싶은것 즉 배우고싶은것을 정확하고 명확하게말함 (자격증+공부 말하는거)

3.이전애 실업급여 이야기하길레 국가에서 나오는 근로자수당이 실업급여 이야기인줄암 

4.집은 내가 나 스스로 나갈려고 하는거고 다른생각도 없음 

5. 이사람이 나한태 잘해주냐? 할아버지돌아가시고 1년동안 연락한게 카톡으로 전기세 수도세 나온거 이야기한거 제외한없음 물론 도움같은거 받아본적도없다

6.할머니 집이 우리집있는쪽에 있는대 할머니집에 가면서 한번도 들려본적이없다는점 

7.할아버지돌아가시고 이X끼 바로 할머니한태 보험 이야기하면서 보험금 수령인 자기이름으로하라고함(여기서 정 다떨어짐)

8.집에(현재거주중집) 방범용카메라 라면서 설치한 카메라 있는대 이거 지가 들여다봄(이것도 할머니한태들음)+ 내가 일하고 가있을동안 내가 카메라돌려서 벽면보게하고 출근했는대 퇴근하고 보니 다시 정면보고있었음을보아 집에 들어온거확실함


난 분명 내의사도 표헌하고 하고싶은거 이야기했고 내가 배울것 배우고싶은것 이야기도했다 틀린말은 아닌지라 일리있고 무슨 의미에서 한말인지도 알았다 하지만 난 그것을 지금 당장하고싶지 않고 좀더 내 자유의 시간을 가져보고싶어서 여행을 가보고싶다는거임 지금 아니면 할 시간잉벗을거같아서 그런대도 불구하고 자기주장을 밀어붙이는대 조언이아니라 명령 아니냐? 내가 잘못을했나? 라는 생각이드누 +나보고 군대 있을때 관심병사 아니냐고 물어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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