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비행단에서 근무했음.

정비반 : 행가안에서 작업 라인 나갈일없음
주로 행가안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청소, 제설, 예초 등 각종사역에 차출됨 야근은 야비제외 하곤 잘 안함
딱히 쓸게없다 ㅎㅎ


텟셀(시운전) : 중대건물과는 멀찍히 떨어진 곳에서 근무함
인원도 정비반 일선반에 비해 정~말 적음 간부도 마찬가지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검열이 있어도 별로 심리적인 타격이 없음 준비할 시간도 충분 나름 평타치는곳 근데 귀가 안좋아질 가능성 99%

일선반 : 기체특기와 더불어 헬중의 헬 탑오브탑
라인에서 주로 작업함 2년 내내 라인에서 산다보면 됨
부사관들도 정비반에서 기본 쌓고 일선반가서 일 할 정도로 빡셈 칼퇴는 꿈도 못 꾸는곳 일자체도 힘들고 사고위험도 있어서욕은 기본장착 간부도 병사도 드센곳 대신 병사들 고생하는거 알아서 행사,생일,회식, 전역자 회식때는 정말 통 크게 함 피부 관리를 해도 어쩔수없이 피부가 탐

조프 : 여름엔 시원 겨울엔 따뜻한 곳 다른반에 비해 개꿀 장점은 인원이 극소수 2~3명정도 되는곳 조프 왕고가 되면 주로 하는게 공부, 책읽기 여기는 말년원사가 남은 기간 쉬었다 전역하는곳
그래서 대부분 프리하고 다른 병사나 간부도 조심히 출입하는곳 짬도 짬이라 다른 간부가 터치를 할수 없음
단점은 비행종료 할때까지 퇴근못함 이것도 왕고되거나 하면 무소용 다만 휴가자 있을시엔 남음 주말,새벽에 눈이 오거나 예정없던 비행 뜨게 되면 출근해야하는 단점


자재 : 내 기준에선 일선반과 더불어 불쌍했던 곳
정비 테셀 일선 외 말고도 보급대와 미항공사와도 싸워야? 하는곳 흔히 말하는 사무직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을 하지만 검수와 찐빠와 싸워야 함 검열이 온다면 정말 씹헬인곳 일선반과 마찬가지로 칼퇴따윈없음 내 기준에선 악폐습은 심한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눈감아줬었음 간부,선후임할꺼없이 흰머리 , 탈모생김

일선반>>>자재>>정비>>테셀(시운전)>>>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