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항공기무기정비] 무장특기를 받아버린 공군장병들을 위한 안내서.

굴라그(59.11) 2014.09.09 19:08:32
조회 33358 추천 58 댓글 34

글로나마 만나서 반갑다. 본인은 3월 24일 대한민국 공군 병 제 738기로 입대한 사람이다. 좀 긴 글이니 미리 양해를 구한다. 본인이 이런 글이 없어서 무척 마음고생하고 헤맨 걸 생각하면 부족하나마 나 자신이 이런 글을 써서 후임으로 들어올 지도 모르는 738기 이후(이미 42기?43기? 가 입대했겠지만)의 병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글 프린트해서 특기학교에 들고 가길 추천한다. 그리고 공유하려면 그 수를 최소한으로 줄여라.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면 더 좋고.

 

이 글을 보는 90%의 갤러들이 기훈단을 막 수료하고 진주의 PC방에서 버스나 기차를 기다리며 들어왔거나, 부모님이나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들어왔을 것이다.

 

나머지 10%는 그냥

 

따라서 이 글의 초점은 기훈단 수료직후 수료외박때 특기학교를 포함한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대비하고 마음가짐을 가다듬느냐에 맞추기로 한다.

 

 

 

 

 

일단 기훈단 수료를 축하한다. 뭐가 제일 힘들었냐 나는 화생방.

 

항공기무기정비, 줄여서 무장특기(구 명칭이기도 함) 이 특기는 무엇인가? 우선 그게 제일 궁금하다고 생각한다.

 

상세한 사항은 말 못해주지만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항공기, 특히 전투기에 미사일이나 폭탄을 장착하는 것이 주 임무다.

 

공갤에서든 다른 공군 경험자든 라인특기란 단어를 언급한 사람이 있을텐데, 무장도 라인특기에 속하며 특히 기체정비와 함께 정비대대-정비중대의 주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당신이 무장특기를 받은 원인은 아래 네 가지 중 하나 이상이다.

 

1. 특기적성 대참패

가장 많은 경우이다. 보통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지 않고 시험담당 장교의 감점식 채점법 드립에 넘어가 정직하게 풀고나서 남는 문제를 찍어서 메꾸지 않고 그냥 둔 경우이다. 앵간히 높지 않고서야 빠져나가기 힘들다.

 

2. 자격증 無/少

자격증이 없거나 한 개나 두 개일 경우. 특히 고졸이라 전공의 3000점을 못 얻는 경우는 더더욱 심각하다.

참고로 738기땐 산업기사를 두개 이상 가지고 있는 괴물들이 수두룩했다.

 

3. 사전정보 및 지식 부족으로 무기정비를 3지망 내에 집어넣은 경우.

지망특기에 무기정비를 써넣으면 720% 확률로 41610이 나온다. 나의 모든 걸 걸 수 있다.

 

4. 기간한정 칼복학 입대 성수기 시즌에 경쟁이 심한 특기를 지원해 떨어진 경우.

738기땐 좀 적었지만 737, 736은 굉장했다 하더라. 내 맞선임이 736기인데 연세대다. 연세대도 무장특기 간다

아 맞다 내 무장동기도 중앙대.

 

 

 

 

 

머리가 웬만큼 좋지 않고서야 특기발표 때 자기 이름 옆에 나오는 41610을 보자마자 무장이라고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고나서 어? 41610? 지망특기는 아니구나.. 제발.. 제발.. 하고 적어놓은 메모를 보거나 생활관 복귀해서 특기책자 보고 무장이란걸 깨닫고 절망하고 만다.

 

기훈단 동기들이 나중에 말하길 그 날 밤에 진짜로 자살하지 않나 걱정했다고.

 

 

 

 

 

 

 

 

 

받아버린 건 받아버린 거고. 우선 이후의 미래를 걱정해야 한다. 특기적성 때 찍을걸 하고 후회해봤자 당신의 시간축은 이미 수료한 뒤에 위치해 있다.

 

그렇다. 자대 배치가 남아있다.

 

우선 무장은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육군의 일부 보직을 제외하면 육군보다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것만큼은 내가 어떻게 해 줄 도리가 없다. 각오를 하라.

 

하지만 자대에 따라서 그 힘든 정도는 상대적이다. 내가 이 글을 적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도 자대배치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자 하기 위함이다.

 

집에서 가까운지만 고려하는 것은 적어도 무장에 한해서는 함정카드다. 단언해도 좋다. 멀어도 일이 편한 부대가 좋다. 훠얼씬. 제발 믿어라.

 

 

 

 

 

무장특기는 구 기술학교, 현명칭 군수1학교라는 특기학교에 가게 된다. 가서 어떻게 되는지는 다른 공갤러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므로 패스하고,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기무사에 끌려갈 수 있으므로 자세히는 말하지 않고 핵심만 말해주도록 하겠다. 무장특기의 일반적인 과정은 3주이다.

 

생각보다 이른 시기에 T.O가 나온다. T.O가 나오면 기종부터 고른다. 기종선택 이후에 그 기종 내에서 자대 경쟁을 하게 된다.

 

기종은 비전술부대 F-4 F-5 F-16 이렇게 4가지이다.

 

여기서 비전술부대는 총 2주의 교육만 받고 자대로 간다. 딱 봐도 꿀냄새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 냄새에 걸맞게 T.O도 상당히 적다. 따라서 비전술부대가 나오면 무조건 비전술부대를 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교육사는 나오면 절대 놓치면 안 된다.

 

만약 비전술부대 T.O가 나오지 않거나 자기가 성적이 후달려서 비전술 어차피 못 갈 것 같다고 생각되면 전투기 세 기종중에 선택을 해야 한다.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 기종이다.

 

따라서 F-16은 추천하지 않는다. 최신 기종이라 비행횟수가 많다는 게 치명타이고, 무장 갯수와 종류도 꽤 많다. 그 F-16이 있는 비행단인 서산과 충주는 저 세 전투기중에 가장 작은 F-16에 어울리지 않게 비행단 크기가 국내 1,2위이다. 이동거리가 길어져서 생활권이 불편하다.

 

내가 F-16이라 잘 안다. 기종선택은 정말 소신지원해라. F-16만 아니면 된다. 특히 F-4는 노후기라 비행을 몇 번 안 한다. 다만 여긴 함정카드가 있는데 뒤에 서술.

 

비전술부대에 성공한 친구들은 여기가 끝이다. 꿀빨면서 잘 지내라. 내무생활이 걱정이지만.

 

 

 

 

 

기종선택을 하였으면, 비전술부대 친구들을 떠나보내고 며칠간 기종별 수업을 받게 된다. 보통 F-16이 제일 많다.

 

살짝 말하자면 F-16의 경우 여기서 배우는 내용은 자대가면 거의 다 영외자(간부)가 한다(..) 병사가 하는건 HBT(툴) 정도?

 

그러다보면 곧 자대 지망 시간이 온다. 성적순이다. 가차없다.

 

한가지 충고를 하자면 지망순위는 의미가 없다. 성적이 모든걸 결정한다.

 

메커니즘을 설명하자면, 예를 들어 수원에 갈 놈들을 뽑는다고 치자.

 

심플하다. 수원에 1,2,3지망 쓴 사람들을 전부 늘어놓고 성적순으로 뽑는다.

 

A가 1지망 수원 2지망 원주 3지망 광주

B가 1지망 수원 2지망 광주 3지망 원주

C가 1지망 광주 2지망 수원 3지망 원주

D가 1지망 광주 2지망 원주 3지망 수원

 

성적은 A가 제일 좋고 D,C,B 순이다. 수원 두자리 광주 한자리 원주 한자리다.

 

우선 A가 수원 확정이다. 이제 수원 한자리를 누가 가져가느냐인데 성적이 그 다음으로 좋은 놈은 D다. 헌데 D의 1지망은 광주이다. 따라서 D는 광주를 간다.

 

헌데 광주는 한자리밖에 없다. 따라서 C는 1지망 광주를 가지 못 하고(성적이 D보다 낮아서) 2지망 수원에 간다.

 

B는 성적이 제일 안 좋아서 1지망 수원을 써도 A랑 C에게 성적싸움에 져서 2지망으로 내려간다. 허나 2지망 광주도 D랑 성적싸움에 져서 3지망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B는 원주를 가게 된다.

 

내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대충 요약하자면 지망순으로 T.O에 들어가고 T.O에 다른사람이 있으면 성적으로 붙어서 2지망이라도 1지망을 이길 수 있다. 즉 무조건 성적순이다.

 

 

 

 

 

우선 F-5를 고른 사람들은 보통 수원이랑 원주를 노리는 사람들이다. 가끔 강릉이 집이랑 가까워서 강릉 1지망의 성인군자가 나온다.

 

F-4는 청주랑 대구인데 대구는 F-4 기종분반이지만 F-15K를 다룬다. F-16보다 더 좋은 기종이다. 라인특기들의 지옥이라고 불리운다. F-15K가 도입되기 전에도 대구는 무척 빡센 곳중 하나다. 대구가 집이 아닌바에야 절대 가지 마라. 마음같아선 대구랑 집이 가까워도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F-16은 솔직히 서산은 잘 모르겠고 충주는 될 수 있으면 안 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39전대는 절대 가지 마라. 4월달쯤에 수원에서 있다가 충주로 넘어온 전대인데 충주에 있던 비행대대 하나가 그 전대에 들어갔다. 헌데 그 비행대대는 인트라넷에서 대구랑 비행관련 빡셈배틀 투톱을 다툰다. 이는 무장과 기체, 항전, 총무, 운항관제에 한해서이며(비행에 직접적 영향을 받는 타 특기도 포함) 다른 특기는 해당되지 않는다. 충주가 비행단 자체도 빡세긴 하지만.

 

 

 

 

 

3주 과정을 밟는 도중에 과정동기들과 수많은 정치적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 극초반의 기훈단 성적 이빨부터 시작해서 어디 지원할건지를 사람마다 다 다르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 그 외 여러가지로 수많은 암투가 오고간다.

 

나중에 반드시 후회하니까 괜히 양보하는 위선을 일으키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꼭 소신지원해라. 기훈단 성적 이빨도 신경쓰지 마라. 138등 한 놈이라더니 알고보니 1008등이더라. 난 정직하게 727등 깠다가 허풍에 속아서 양보하고 충주갔다. 각 과정마다 원주, 충주, 청주가 집하고 비슷한 거리여서 인원수 맞춰서 양보하다 보니까 충주에 가더라..

 

인트라넷에서 비행대대 관련으로 썰을 좀 들었다면 일오구에 대한 수많은 탄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비행대대 아저씨들도 불쌍하고 우리 정비대 선임들도 나도 후임들도 다 개고생한다..

 

7시 반에 퇴근하는데 일찍 퇴근했다고 좋아하는게 소름끼친다고 어느 아저씨가 그러더라. 정시퇴근은 바라지 마라. 일과 후 시간에도 꺾이기 전까진 공구노트 들여다보며 달달달 외워야 할거다. 공구노트가 뭐냐고?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목적암기다. 무장별로 업무할때 필요한 공구와 절차가 적혀있다. 조그만 수첩같은거 선임이 사다주면서 베끼라고 할거다. 내 맞선임이 맞맞선임이랑 공구노트 개량같은것도 하던데 참 대단한 사람들이더라.

 

 

 

 

 

물론 무장은 그래도 기체보단 낫다. 정말 기체사람들 보면서 위안을 삼는다. 대단한 초인들.. 물론 걔넨 짬차면 급속도로 나아지지만 무장은 그런거 없ㅋ엉ㅋ 숙련병이기때문에 짬을 먹을수록 하는일이 많아.. 진다기 보단 그냥 존나 공평하게 힘듬. 아싸캠프 하루 전인 왕고께서 일병 나부랭이들과 같이 사역으로 벽돌 수천장 나른게 아직도 떠오르네.

 

 

 

 

 

 

 

 

 

약간 용두사미이긴 하지만 이게 끝이다.

 

작성자 닉네임으로 검색해서 뒤져보면 5월 초쯤에 내가 무장특기에 대해서 질문글을 올린 걸 발견할 수 있다. 답변이 다들 영 신통치 않았다.

 

사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꽤 있다. 하지만 집 인터넷이 끊겨서 피방에서 써야하는 데다가 최초 작성일인 오늘 다음날이 휴가 복귀일이다. 하고싶은거 다 끝내고 남는 시간에 쓰는만큼 복귀해서도 사지방에서 얼마나 살을 붙일 지는 모르겠다.

 

이 글이 그냥 묻힐수도 있다. 허나 조회수가 1이라도 올라가 있으면, 누가 보았다는 것이고 리플이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누군가 귀찮음을 무릅쓰고 나에게 글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 사소한 것 하나에 나는 무척이나 기쁠 것이다.

 

혹시 흥미로 이 글을 읽은 입대 대기 갤러들이 궁금한 게 있다면 peacerood@gmail.com으로 메일 주기 바란다. 답변 못 하는 날이 더 많겠지만 짧게라도 답장을 주도록 하겠다.

 

길고 배배꼬인 문장 읽어주느라 고생 많았다. 전국 비행단의 고생하는 무장특기 화이팅!! (비전술 빼고 ㅋㅋ)

추천 비추천

58

고정닉 0

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164475 부산청 면접후기 [2] 부산공군(175.223) 14.10.01 437 0
164474 지금 몇명. 쓸데없는 말 거짓말 말하고 있는데. [3] 군기순찰관(1.237) 14.10.01 332 0
164473 진짜 면접 떨어지면 어카냐 [2] (110.70) 14.10.01 302 0
164470 공군 전자계산 지원할건데 [1] Bless(121.137) 14.10.01 290 0
164469 면접후기 깔깔(39.7) 14.10.01 209 0
164468 비행단은 보통 몇조 뜨냐 헌병 ㅠㅠ(39.116) 14.10.01 154 0
164467 헌병들아 3조 뜨면 명줄 줄어드는 느낌 들지 않냐 ㄴㅇㅇ(39.116) 14.10.01 277 0
164465 급양 자대 추천해줌 ㄱㅇ(223.62) 14.10.01 2384 0
164464 736기 항공기 기체정비 질문받는다 [7] 32424(121.64) 14.10.01 480 0
164463 또 복귀네 1ㅂㄹ(121.188) 14.10.01 88 0
164462 740기헌병들아 [3] 740기헌병(223.33) 14.10.01 818 0
164461 좆됐다 민증없다 ㅡㅡ [2] 123(211.205) 14.10.01 286 0
164460 오늘 다 쉬냐? [2] 라섹스피노자(14.33) 14.10.01 168 0
164458 일병꺽엿다 [2] (219.254) 14.10.01 272 0
164457 사드미사일 한국에 배치되면 빵포 장거리특기자들 [3] 사드미사일(121.64) 14.10.01 551 0
164456 사드미사일이 지대지 미사일이냐 아니면 지대공 미사일이냐? [5] 사드미사일(121.64) 14.10.01 161 0
164455 생생한 공군 면접 후기 / 합격률 [5] 작성자(58.124) 14.10.01 938 1
164454 사주뒤에 전역인데 [3] 라섹스피노자(14.33) 14.10.01 269 0
164453 20비 군장점에 타부대 마크 파냐? 라섹스피노자(14.33) 14.10.01 172 0
164452 부산 지방병무청 면접봣는데 어떤지 좀 봐주라 [4] 코테인(175.223) 14.10.01 313 0
164451 722기다 전역 2달남아서 질문받는다 722(121.64) 14.10.01 188 0
164450 서울 5번면접본애들있냐 [3] 쓰바(124.199) 14.10.01 348 0
164449 우리 부대 규정이 악법인데 없애는 방법 없냐? [1] 악법폐지(121.64) 14.10.01 309 0
164448 군생활 50% 깨지니까 쓰레기 지휘관이랑 존경할 분이랑 구분이 간다 [1] ㅁㅁㅁ(121.64) 14.10.01 546 5
164447 불합격 예감드는 면접 후기. [13] (110.70) 14.10.01 1302 1
164446 대구 면접 후기 [2] ㅇㅅㅇ(223.62) 14.10.01 468 3
164444 서울 면접 5번 면접관 개무섭네 [4] 오렌다이스키(223.62) 14.10.01 828 0
164442 서울 면접 후기 집에가는 길에 바로 씀 [2] ㄱㄷㄹㅁ(211.36) 14.10.01 382 0
164441 훈련소 관련 질문받는다 수료한지 꽤나 되었다 ㅇㅇ ㅇㅇ(59.22) 14.10.01 159 0
164440 공군오지마 3개월개길다 [5] 728(223.62) 14.10.01 964 0
164439 자격증사본내는거질문좀ㅠㅠ [1] ㅎㅇ(1.11) 14.10.01 414 0
164438 741 총무 질문받는다. [10] (121.64) 14.10.01 519 0
164437 741기가 팁준다 ㄷㅇ(121.64) 14.10.01 177 1
164436 2003년쯤 제대했어?ㅋㅋ 애기네. [1] ㅋㅋ(223.62) 14.10.01 475 0
164435 746기 면접 나만 떨리냐? [4] (110.70) 14.10.01 320 0
164434 746 면접보러가는데 [2] 746(210.94) 14.10.01 186 0
164433 740기 헌병이다. 질문받는다 d(39.116) 14.10.01 107 0
164432 공군 전자계산병 자격증 없어도 합격가능하냐???? [3] 군대좀보내줘(220.76) 14.10.01 697 0
164431 경쟁률 존나쎄네 ㅋㅋㅋㅋㅋ 공군가기힘들듯 [3] 공군지원(119.217) 14.10.01 471 0
164430 잠이안온다 [1] ㅇㅇ(175.214) 14.10.01 157 0
164429 미필인데 작사가면 폰 쓸수있음? [2] ㅂㅍㅅㅂㄻ(112.148) 14.10.01 413 0
164428 오늘 면접인데 잠이안와서 밤새고있다 [11] 밤샘(115.22) 14.10.01 371 0
164427 글보닌까 3km 10분컷 한다는 애들이 있는데 [2] ㅁㄴㅇ(112.148) 14.10.01 335 0
164426 근데 디씨는 왜 댓글에 댓글을 못다는건지 모르겠지말입니다 [1] 공군가는 유동(1.244) 14.10.01 80 0
164425 솔직히 군대오고나서 군대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으로 변했다 [2] 씨이발(61.75) 14.10.01 439 3
164424 진짜 체력 저질인데 전투구보 존나 걱정된다 [8] 213213(112.148) 14.10.01 628 1
164423 자기 기수 어떻게 압니까? [2] 공군가는 유동(1.244) 14.10.01 174 0
164421 무혀니.. 공군..가고싶다.. 7시(221.155) 14.10.01 241 2
164419 화학병 자격미달인가욧? [2] 7시(221.155) 14.10.01 455 0
164417 수능재수했었는데 답변좀 해줘 아무도 안해주네 [4] ㅇㅇ(168.131) 14.09.30 46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