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전대, 단급 최대한 작은곳 가면 꿀은 아니어도 매우 편해진다.

비행단이나 공교사에 가게 될 경우 식수인원이 작은 식당 가면 편하다.

어찌보면 대규모 중에서 작은 식당 가는게 그냥 사이트 포대 가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휴가 많고 짬차면 편함)

성남은 사병식당이 하나뿐이라 3교대라 하더라 (정기외박 5박 6일 ㅅㅂ)

괜찮은 곳은 15비,작근단,근지단,기상단,공사 생도식당 (그 외는 헬), 공교사 기훈단 외 다른 식당 내가 아는건 이정도다.

아 그리고 국직부대는 피해야 하는건 급양도 마찬가지다.

소규모-거의 대부분이 비슷하지만 추천하는 곳은 사이트가 아닌 포대 그 중에서도 산 위에 있는 작전지역이다. 식수인원은 200명 남짓 하지만

그만큼 급양병 수가 많아서 할수 있는 게 많다.

만약 산 밑에 있는 행정지역이나 사이트 같은 곳을 가게 되면 식수인원 100명도 안되는 대신 3명이나 4명에서 근무를 봐야 한다. 이러면 짬차도 편해지는거 거의 하나도 없음. 대신 처음부터 일이 무지하게 편하다.

소규모는 대부분이 비슷하지만 춥고 너무 높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1여단 본부만 아니면 된다. 본부들이 사이트 포대보다 더 힘들긴 하지만 2,3여단 본부 정도는 할만 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