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은 밤에 쓴다------
5/26~5/28
시설 짱

훈련과정 융통성 짱

짬밥 중상

특히 훈련중대장 오xx대위 진짜 개 착함...ㅠㅜ

그외 훈련 요원들도 다 착하고

근데 꼭 ㅂㅅ들이 있는게
끝나고 동서울하고 강남터미널 가는 버스비 현금으로 내야된다고 첫날부터 얘기했고, 마지막날인 오늘까지도 말했는데
ㅂㅅ몇몇들은 끝까지 나몰라라하고 안찾다가 끝에 겨우 간부들 도움으로 현금 찾음.
진짜 ㅂㅅ들이 군대였으면 진짜 개 쌍욕하고 싶었는데 같은 아저씨 입장이라..하 어쨋든 노답샛기들 그런새기들은 사회에서 하는짓꺼리 뻔할듯.

그리고 퇴소식 끝나고  갈려고 하기 직전에
훈육요원이 수통이 많이 없어졌데 생활관 호실별 장구류에서. 몇몇 새ㅡ끼가 집에 가져갈려고 하는거래.
"그거 집에 가져가서 뭐해요...저희만 힘들어집니다 부탁좀 할게요ㅠㅠ. 그런거 청계천가면 몇천원이면 살수있어요..." 하는데도 끝까지 안나오다가 한새ㅡ끼 자수함 ㅋㅋㅋ 수통 2개 가져갈라고 했다면서 ㅋㅋㅋ 진짜 ㅂㅅ아니냐? 그새ㅡ끼?ㅋㅋㅋㅋㅋ

결론 : 18비는 서울거주자로서 먼것만 빼고 개좋다.

전역해도 , 공군이어도, 어딜가나 병ㅡ신몇몇은 꼭 있다.

이상 4년차 동원 이제는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