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グループ、乃木坂46・欅坂46の坂道シリーズなど、数々の人気女性アイドルグループを輩出してきた総合プロデューサー秋元康氏が、今度はこれまでにない“メンバー選抜制”のアイドルガールズバンドを手がけることが3日、わかった。
AKB48그룹, 노기자카46 · 케야키자카46 등 언덕길 시리즈 등 수많은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을 배출해온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씨가 이번에는 전례없는 '멤버 선발제 '아이돌 걸스 밴드'를 다루는 사실이 3일 나타났다.

1期生オーディションの募集がきょう4日からスタート。
1 기생 오디션 모집이 오늘 4일부터 시작.

来春デビュー予定で、“国民的アイドルガールズバンド”を目指す。
내년 봄 데뷔 예정으로, '국민적 아이돌 걸스 밴드'를 목표로한다. 

今回は昨年の『NHK紅白歌合戦』に初出場したTWICE、WANIMAらが所属する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ジャパンと初タッグ。
이번에는 지난해 'NHK 홍백 가합 전'에 첫 출전 한 TWICE, WANIMA 등이 소속 된 워너 뮤직 재팬과 첫팀.

秋元氏が「楽曲によってチームが編成される大所帯のバンド」を提案し、従来にない新しいプロジェクトがスタートする。
아키모토 씨가 '노래에 의해 팀이 편성되는 대가족의 밴드 '를 제안하고 기존에 없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ボーカル、ギター、ベース、ドラム、キーボードなどそれぞれのパートに複数のメンバーを在籍させ、楽曲によって選抜メンバーを選出する、アイドルグループさながらの「メンバー選抜システム」を採用。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키보드 등 각 파트에 여러 멤버를 등록시켜 악곡에 의해 선발 멤버를 선출하는 아이돌 그룹식 '멤버 선발 시스템'을 채용.

楽器の練習過程、セッションの模様、選抜の過程は各種メディアを通じて可視化し、ファンと共に、個として、バンドとして成長していく「サクセス・シンデレラ・バンドストーリー」を展開する。
악기 연습 과정 세션의 모양, 선발 과정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시각화하고 팬과 함께 개인으로서, 밴드로서 성장해가는 '성공 신데렐라 밴드 스토리'를 전개한다. 

秋元氏はワーナーミュージックのスタッフとの会議の中で「『どうせなら、バンド経験者だけではなく、楽器を弾けない人も参加できるオーディションにしよう』と盛り上がった」といい、きょう4日から1期生オーディションの募集を開始。
아키모토씨는 워너 뮤직의 직원 회의에서 '이왕이면 밴드 경험자뿐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지 않는 사람도 참여할 수있는 오디션으로 하자라며 고조되었다고 오늘 4일부터 1기생 오디션 모집을 시작했다.

一次審査（書類）、二次審査（面接）、最終審査（面接）を経て、12月23日にZepp Tokyoで最終メンバーとバンド名を発表し、来春デビューを目指す。 1차 심사 (서류), 2차 심사 (면접) 최종 심사 (면접)을 거쳐 12월 23일 Zepp Tokyo에서 최종 멤버와 밴드 이름을 발표하고 내년 봄 데뷔를 목표로한다. 

応募資格は全国の満12歳～19歳（2019年3月末時点）の女性で、音楽・楽器経験は不問。
응모 자격은 전국의 만 12 세 ~ 19 세 (2019 년 3 월말 현재)의 여성으로 음악 & 악기 경험은 불문.

オーディション告知画像として、昔ながらの連絡先をちぎって持ち帰れる手書きチラシ風のビジュアル6種類が公開され、[夢は弾いてかなえろ！ 
오디션 공지 이미지로 옛 연락처를 뜯어 가지고 돌아갈 필기 전단지 바람의 비주얼 6 종류가 공개되어 [꿈은 연주 かなえろ! 」「武道館でライブがしたい人」といった王道なコピーから「有名人に会いたい人」「アイドルになりたい人」「IT社長と結婚したい人」といったものまで。」
'무도관에서 라이브를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왕도적 카피에서, '유명 인사 만나고 싶은 사람', '아이돌되고 싶은 사람', 'IT 사장과 결혼하고 싶은 사람'같은 것도.

「恋愛OK」とも明記されている。
'연애 OK'도 명기되어있다. 

秋元氏は「これから先、男性のバンドや、混合のバンドも生まれるかもしれないが、新しい試みにすぐ飛び込んでくれるのは、いつだって女の子だ。可愛いとか、スタイルがいいとかだけじゃなく、個性溢れる女の子が集まって欲しい。楽器が弾けなくたって構わない。これから練習すればいいのだ。何か、熱くなることを求めている人を待っている」と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
아키모토씨는 '앞으로 남성 밴드와 혼합 밴드도 생길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시도에 바로 뛰어 들어주는 것은 언제나 여자다. 귀엽다든가, 스타일이 좋다든가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여자가 모여 좋겠다. 악기가 연주 아니라봤자 상관 없다. 앞으로 연습하면 좋을 것이다. 뭔가 뜨거워 질을 추구하는 사람을 기다리고있다'고 메시지를 보내고있다. 

■秋元康氏コメント Warner Music Japanの小林和之代表取締役兼CEOから、新しいプロジェクトをプロデュースして欲しいと頼まれたので、「やるなら、バンドがいい」と答えた。
■ 아키 모토 야스시 씨 코멘트 - Warner Music Japan의 고바야시 유키 대표 이사 겸 CEO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프로듀스 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한다면 밴드가 좋다'고 답했다.

もしかしたら、Warner Music Japanはアイドルをプロデュースして欲し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が、どうせなら新しいことに挑戦した方が面白い。
혹시, Warner Music Japan은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왕이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재미있다. 

「カズさん（小林和之氏）、大人数のバンドはどうですか？ ヴォーカルもギターもベースもドラムもキーボードも何人も所属していて、楽曲によってチームが編成される大所帯のバンド。こういう曲だったら、あのヴォーカルにこのギターの組み合わせがいいとかってあるじゃないですか？」会議で僕が提案したアイデアに、「そんなのないですねえ、面白い！」とカズさんを初めとするWarner Music Japanのスタッフが乗ったのである。
'카즈 씨 (코바야시 카즈유키 씨), 대규모 밴드는 어떻습니까? 보컬도 기타도베이스도 드럼도 키보드도 몇 명이나 소속되어 있고, 악곡에 의해 팀이 편성되는 대가족의 밴드. 이런 곡이라면 그 보컬이 기타의 조합이 좋다고 띠고있다 잖아요? '회의에서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에 '그런 거 없었잖아요, 재미있다!'라고 카즈 씨를 비롯한 Warner Music Japan 직원이 거들었다. 

「どうせなら、バンド経験者だけではなく、楽器を弾けない人も参加できるオーディションにしよう」と盛り上がった。 '이왕이면 밴드 경험자뿐만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지 않은 사람도 참여할 수있는 오디션으로 하자'고 고조된.

第一弾は、「ガールズバンド」。1탄은 「걸즈 밴드 ' これから先、男性のバンドや、混合のバンドも生まれるかもしれないが、新しい試みにすぐ飛び込んでくれるのは、いつだって女の子だ。
앞으로 남성 밴드와 혼성 밴드도 생길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시도에 바로 뛰어들어주는 것은 언제나 여자이다.

可愛いとか、スタイルがいいとかだけじゃなく、個性溢れる女の子が集まって欲しい。
귀엽다든가, 스타일이 좋다든가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여자가 모이면 좋겠다. 

楽器が弾けなくたって構わない。
악기를 칠 수 없어도 상관 없다.

これから練習すればいいのだ。
앞으로 연습하면 좋을 것이다.

何か、熱くなることを求めている人を待っている。
뭔가 뜨거워지고 싶다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을 기다리고있다. 

総合プロデューサー 秋元康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 

■オフィシャルホームページ 
■ 공식 홈페이지 

https://yaband-proj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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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걸즈 밴드 프로젝트 프로듀싱, 음반 레이블은 akb(킹 레코드), 사카미치(소니 뮤직)과 다른 워너 뮤직 재팬

2. 한 그룹 내에 보컬, 밴드, 기타 등 각 포지션에 여러 명의 멤버를 채용하여 akb 또는 사카미치와 유사한 멤버 선발 시스템 채용.

3. 악기 연주 경험 없어도 됨.

4. 연애 허용(...)

이 돼지시퀴는 벌려놓기만 하는 게 취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