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다 아카리 코멘트

STU48 사상 최초의 해외 로케이션 사진집. 가장 큰 테마는 후쿠다 아카리 아이돌 인생의 원점 회귀입니다. 제 생각에 괌 하면 AKB48의 여름 노래 MV! 지방에 살았던 한 여자아이의 세계를 크게 바꿔준 것은 AKB48의 언니들. 그 발자국을 밟아보고 싶어서 바다를 건넜어요.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Everyday, 카츄사」MV 인트로에서 마에다 아츠코씨, 「포니테일과 슈슈」MV에서 마츠이 쥬리나씨가 자전거로 트럭과 나란히 달리는 외길에서의 컷. 그 때, 와타나베 마유씨가 히치하이킹을 하고 트럭의 짐칸에 실리는 장면도 넣었습니다. 또, 첫 수영복·란제리에도 도전했습니다! 긴장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런 것도 없고 개방적으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 스타일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씀해주시는 팬분들이 많아서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넉넉하게 엉덩이 컷트도 넣어주셨으니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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