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 나온지 거의 20년이 지났다.

자연스래 받아 들인 케이스가 아니라

안해본 방법이 없다고 유세 떠는 꼰대들 보면

멍청해서 대머리구나 그런 생각밖에

안든다. 약은 대체 왜 안쳐먹는데????

아우 저 꼰대들 말 귀담아 듣다가 니들도

대머리 된다.

누가 꼰대 아니랄까봐..

바른 말 해줘도 귀 기울여 듣지도 않어요.. 대박!!

지 혼자 대머리로 살면 되지. 남까지 끌여 들여....

유전형 탈모라는게 멍청함이 유전 되서 대머리구나 ㅉㅉ 이래....

약 처방 받고 미녹시딜 바르고 매일 샴푸질 하면서

잘 말리고 음식조절 하며 맥주효모같은거 일년만

꾸준히 먹어라.. 그리고 이런 상병신 커뮤니티들은

오지 말고.. 나중에 효과 본 후 글 보면 졸 웃긴다.

병신들의 대향연~~~~~

귀 막고 안 듣고 별 무당짓거리는 팔랑거리고

거기다 멍멍 짖고

저런 개소리 멍멍 하는 사람들 머리 봐라 가관이다.

멀쩡한 사람이 엄쓰요. 그런데도 유세 부린다.

대체 뭔 부심이야? 인지부조화??????

민간요법으로 효과 봤다는 후기사진들 아무리 봐도

멀쩡한 후기 사진이 없는데????????



그나마 탈모갤이 딴데 비해선 연령층이 젊어서

조금 나은데도......

밑에 보니 딸랑 5일 먹구 10일 먹고 더털린다는

병신들이 바로 보인다...

저래 멍청해서 대머리 되는거지.. 저렇게 조급하게

효과 없다고 지랄 하던 놈들 다 탈탈탈 털리드라

에휴 니들 머리 자기가 챙기는거지 누가 신경

써주겠냐..


수많은 병신들과 꼰대들 사이에서

그마나 도움의 손길 주는 사람들은 빨리 병원 가서

약처방 받아 먹고 바르라는 형들이다.

정신 차려서 네 머리 네가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