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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샴푸에 대한 불편한 진실

121212(119.200) 2015.01.24 10:50:39
조회 8435 추천 18 댓글 11

우리가 먹는 것의 90%는 간에서 해독이 되지만
바르는 것은 90%가 몸에 쌓인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일반 샴푸에 들어 있는 화학첨가물들은 모근속 혈관을 타고 5분도 안되서 여성은 생식기로 남성은 신장(콩팥)에 남게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여성의 30%는 자궁근종(혹)이 생기고 불임의 원인이 되며
임신중일때는 태아에게까지 흡수되어서
지능지수가 낮은 아이가 태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남성은 신장(=몸의 필터)가 망가져 노폐물을 정화하지 못해 단명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샴푸 구입할 때 성분을 꼭 확인해보고 사세요.

(참고로 성분은 많이 함유된 순서대로 앞에 위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들어가고 제일 해로운 성분들]

-일단 집에 있는 샴푸병부터 살펴보세요.

1. 각종 화학적 석유계 계면활성제들
- 소듐 라우릴설페이트(SLS) 
- 소듐 라이레스설페이트 (SLES)
-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ALES)
-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ALS)

- 설페이트는 원래는 바닥 청소용 클렌저로 사용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사람이 사용하는 각종 세안제에 들어가게 된 성분이래요. 피부 표피를 벗겨내며 피부에 자극과 피부(두피)부식시켜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며 탈모를 유발하는 성분입니다.

- 이 중에서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는 각종 설페이트 류 중에서도 제일 안좋은 성분임.
- 저렴한 가격과 강한 세정력을 지닌 합성 계면활성제로 치약, 샴푸, 아스피린과 같은 가정용품뿐만 아니라 엔진 그리스제거제, 바닥 청소제, 차량 청소용 세제 등을 포함한 상품에 사용되는 음이온 계면활성제이다. 
- 세포막 파괴
- 샴푸에서는 두피, 모낭을 부식시켜 머리카락의 재생 기능을 손상시킴
.....유명한 L사의 탈모샴푸(바), 55g에 18,000원짜리 고급 제품에서도 이 성분이 발견됨 !!!
- 어린이 눈의 발달을 지연시킴, 6세 이하 어린이에게 특히 취약, 성인의 경우 백내장 유발, 각막의 상처 치유 지연시킴, 분자량이 작아 인체에 쉽게 침투하고 축적된다.

-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샴푸에는 보통 10-20%를 배합하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유발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결론이 났음

2. 파라벤 
- 피부의 수분을 손실시키며 유방암, 전립선 기형 유발

3.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 각종 뒤에 '졸리놀'
- 인공 방부제로 발암물질 논란이 있음

4. 디메치콘, 디메치콘크로스폴리머 등 각종 '디메치콘' = 실리콘 성분
- 머릿결을 일시적으로 윤기나게 해 주나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 유발, 노화 촉진


5. 트리메치콘 등 각종 '메치콘' 
- 피부의 호흡 방해

6. 크게 유해하지는 않으나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부작용을 유발하고 탈모인에게는 왠만하면 피해야 할 성분
사이클로펜타실록산, 페녹시에탄올, 메틸페닐폴리실록산, 사이클로메치콘, 폴리옥시에틸렌, 암모니아라우릴황산, 올레핀황산나트륨 c14-16,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에텔황산나트륨, TEA-라우릴황산, 코카마이드DEA, 암모니아라우릴에텔황산, 암모니아라우릴황산, 디에탄올아민

7. 또한 비듬과 각질을 치료하기 위해 고안된 많은 샴푸에는 콜타르(coal tar)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샴푸의 전성분에서 콜타르라는 성분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FD&C 또는 D&C colour라는 이름으로 위장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콜타르는 잠재적으로 심각한 알러지 반응, 천식발작, 두통, 메스꺼움, 피로, 신경과민, 암을 
유발시킬 수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샴푸는 머리를 깨끗하게 세정해야 하는 특성상 계면활성제라는 성분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지만 
몸에 해롭지 않은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샴푸도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게 흠이지요.

*** 다음은 식물에서 추출되어진 식물성 천연계면활성제들입니다.
- 코카미드로프로필베타인
- 소디움코코일이세시온네이트
- 디소디움라우레스설포석시네이트
- 소디움코코설페이트
- 코코베타인 
- LES (야자유와 호박산으로 만든 계면활성제)

식물성계면활성제는 주로 야자유, 올리브유, 팜유 등으로 만듭니다.
주로 코코넛오일등으로 추출하는 천연계면활성제는 세정력도 좋으며 피부에 남아있지 않고, 두피의 보습까지 챙겨주는 말그대로 고마운 자연성분 입니다. 
그러나 코코넛 오일등은 대부분 수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가격을 낮춘다는 것이 쉽진 않을 것입니다.


천연샴푸의 부담되는 가격 탓에 직접 천연샴푸를 만드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소듐 라우릴설페이트(SLS) 
- 소듐 라이레스설페이트 (SLES)
- 암모늄 라우레스 설페이트 (ALES)
- 암모늄 라우릴 설페이트 (ALS)

이 설페이트 이름을 가진 성분이 석유계(화학적) 계면 활성제입니다.

티비 광고에 나오고 시중의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샴푸들과 한방샴푸, 탈모방지, 비듬방지 기능을 가졌다는 샴푸들에도 이 성분들이 적혀 있습니다. 

심지어는 천연, 자연주의를 표방하던 유명 수입화장품 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샴푸 제품에도 화학 계면활성제와 화학방부제 등 유해 성분이 다량 들어있다고 알려져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유해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 등을 사용한 업체는 키엘, 르네휘테르, 에이솝 등이고, 
파라벤 류의 합성방부제를 사용한 업체는 러쉬, 로레알, 케라시스 등이며
유해 화학컨디셔닝제인 합성실리콘(=디메치콘) 등을 사용한 업체는 아베다 등이며 
국내 업체로는 비욘드가 적발되었습니다.

관련기사 링크입니다.

수입 명품 화장품, 유해 화학 물질 함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393380&cp=nv

내가 사용하는 샴푸의 진실 “탈모라면 의심하라!”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210021050383&mode=sub_view



이런 석유계 계면활성제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부드럽고 매끈한 풍성한 거품과 세련된 사용감을 자랑하지만 그 유해성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요즘 각종 기사와 2009년 1월 31일에 방영된 스펀지2.0 - ‘샴푸의 비밀’편에 보면 석유계 화학 계면 활성제의 위험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여겨 봐야 할 중요한 사항은 화학계면활성제는 오랫동안 열심히 헹궈도 두피에 잔여물을 남기기 쉬우며 그 잔여물은 자극성 피부염을 일으켜 두피 건강을 해치고 심하면 탈모를 유발 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두피 혈관을 타고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축적된다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계면활성제 뿐만 아니라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실리콘(디메치콘, 트리메치콘, 사이클로메치콘, 메칠페닐폴리실록산) 등도 대표적인 유해성분이라고 합니다. 파라벤은 피부트러블 원인 1위로 꼽힌 성분이고 머리카락의 윤기를 더해준다고 들어 있는 실리콘은 두피 모공을 막아서 염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매일 열심히 샴푸를 하는데도 두피에 여드름 잘 나는 분들 계시죠...)

샴푸는 물론이고 바디로션, 화장품, 자외선차단제 등에 화학방부제용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는 파라벤류 중에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이 특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파라벤(Paraben)은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작용을 모방하는 물질로 체내의 세포 진행 과정에 깊이 관여하여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에서 조사한 바로는 유방암 환자들로부터 떼어낸 종양조직샘플에서 예외없이 공통저긍로 파라벤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니 성분을 꼭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하겠죠.

남성 정자 수의 감소 등 여성화를 촉진할 수 있고, 파라벤이 세포 내에서 DNA를 공격, 암세포를 유발하고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세포를 사멸시키는 등의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화장품에 흔히 쓰이는 대표적인 유해성분 10가지입니다.

1. 아보벤젠 :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되는 성분으로 부틸메록시디벤조일메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햇빛과 만나면 활성산소를 생성하고 이는 DNA를 손상시켜 암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 트리에탄올아민 : 클렌징 제품의 기본 성분으로 안과 질환이나 모발, 피부 건조증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3. 폴리에틸렌글리콜  : 화장수, 크림, 샴푸 등의 보습제, 계면활성제로 사용됩니다.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고 입으로 들어가면 간장, 신장 

장애를 발생할 수 있어 현재 FDA에서 조사 중에 있는 성분입니다.


4. 합성착색료 : 황색 4호, 적색 219호, 황색 204호는 흑피병의 원인이고 적색 202호는 입술염의 원인이 됩니다.

이 외에도 상당수의 합성착색료가 발암성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5. 이소프로필 메틸페놀 : 화장수, 유액, 선크림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부종, 여드름, 뾰루지, 두드러기 등 

발진을 일으키며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있습니다.


6. 소프빈산 : 크림, 방부제에 사용되는 성분으로 피부와 점막을 자극하는 알레르기를 유발합니다.


7. 파라벤 : 접촉성 피부염 및 알레르기를 유발하며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파라벤의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제조업체들은 ‘benzoate'를 넣은 후에 ’paraben free'라고 광고하는데 실상은 파라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니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천식이 있는 사람은 특히 피해야 하는 성분입니다.



8. 옥시벤존 : 립스틱, 색조 제품, 선크림에 주로 사용되며 알레르기를 유발할 뿐 아니라 

호흡기, 소화기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9. 미네랄 오일 : 석유 찌꺼기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피부를 코팅하는 역할을 하는데 피부의 자가 면역성을 저하시키고 피부의 독소 배출 능력을 방해하여 여드름과 피부질환을 유발시키며, 정상적인 피부 기능과 세포 발육을 방해하며 피부를 빨리 늙게 합니다.


10. 페녹시 에탄올 : 파라벤의 대안으로 쓰이는 방부제이며 피부 점막을 자극하고 체내에 흡수되며 마취작용을 합니다.

심각한 건강문제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제품의 라벨에 표기된 전성분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어제 게멋에 올라온 글에 답변을 달면서
샴푸 첨가물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상한 머릿결 때문에 고민하다가 머릿결에 좋다는 고가의 샴푸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 샴푸를 쓰면서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머리숱이 많아지고 두피에 항상 존재했던 여드름이 더 이상 나지 않게 되는 변화가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 샴푸는 비싼 가격만큼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비롯해서 해로운 성분들을 많이 없앤 제품이었는데 그로 인해서인지 제 몸에 변화가 찾아왔고 제가 관심을 갖게 된 것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자궁근종도 있어서 고생했는데 샴푸 때문이었는지 이제야 의심이 들구요.
일찍 알았다면 더 좋았겠죠.

여러 검색의 결과 그 샴푸 말고도 천연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저렴한 제품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 직구 등 포함) 이제 내 몸에 좋은 제품들을 계속 사서 쓰면서 화장품도 서서히 바꿔나가려고 합니다.
베티인 여러분들도 전성분 확인하고 좋은 제품들만 고르는 똑똑한 소비자들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몇 시간에 걸쳐서 긴 글을 적어봤습니다.

이 글을 위해 검색하면서 외국에서는 샴푸회사가 성분의 유해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비자들이 그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도 곧 그런 날이 오리라 예상해봅니다.

여러 사람들 꼭 읽어 보라고 게천과 게멋에 동시에 올립니다. 

덧글에도 여러 사람들이 알면 좋은 사실들 쭉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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