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라고 해야되나??..

보통 어지간한 인간말종이 아니고서는 남의 불행을 가지고 상대적으로 행복을 느끼지는 않아..

나또한 마찬가지고....

세상에는 팔다리 절단 장애라든가 심각한 장애인도 많치.. 그런사람들은 논외로 치고

다운증후군.언챙이등 어떻게 보면 약간 우스워 보이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보며

그사람들을 조롱의 대상으로 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람을 실제로 현실에서 보기는 쉽지않아... 보고 있으면 뭔가 짠하고 안타깝지..

그런데 유독 대머리 새끼들은 왜 사람들의 조롱의 대상이 되는걸까??

본인들은 죽고 싶을만큼 자괴심을 느끼면서 괴롭다고 아우성인데.ㅋㅋㅋ

정답은 모르겠는데 그냥 보고 있으면 웃기긴 하거든... 죽을병도 아니고.. 몸이 아픈것도 아니고..

그래서 대머리는 비극..아니 희극인것갇아..마치 그 옛날 찰리채플린의 무성 흑백영화를 보는것 같이..

죽어서야 고통이 끋나겠지..,.

그냥 니새끼들은 전생에 좃나게 나쁜짓을 많이해서 저주 받았다고 생가하면서 죽는 그날까지 존나게 고통받아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