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본인이 그랬다.

수술전, 흉터가 생기는건 알고있는 상태에서 수술을 했다.

근데 흉터가 크고 넓고를 떠나서,

본인 머리에 흉터가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혐오스럽고 그것때문에 우울증 걸렸다고.

자, 그럼

저 부분에서는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문제는 전혀없는것이다.

왜냐면 옥슬레이드놈은 흉터 티가나고 안나고가 아닌, 단순히 머리에 칼을 댔다는 사실 자체에 우울증이 걸린것이니,

(1차적으로 본인이 흉터생길줄 알면서도 수술해놓고 저딴소리 하는게 말이 안된다, 근데 저번에 이 부분은 본인잘못이라고 인정을 함)

그리고 탈모 가리려고 이식수술 한놈이

스님머리 드립치고있다.

이식수술하고 스님머리하면 흉터 티가 나니까 존나 꺼릴만한 수술이라고?

어떤 정신나간놈이 탈모 가리려고 이식수술하고 나서 스님머리 하냐?

제발 상식적으로 말이 통하는 소리좀해라.

그리고 본인 흉터 인증사진보니까, 흉터가 티도 안날뿐더러,

스님머리도 아니었다. 그냥 스포츠 머리였다.

지금 스포츠머리를 하고 다니면서

스님머리를 못하고 다닌다고 찌질대는거냐?

그리고 너가 분명 인정했지?

BBD인가 정신병 걸렸다고,

그 흉터가 심각한걸 떠나서 그냥 흉터에 집착하는 정신병....

그러면 모발이식수술보다 니 정신병에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냐?

그러면 탈모갤 말고 의학갤로 가서 우울증으로 찌질대는게 맞는거다.

그리고 실컷 이때까지 흉터집착으로 인한 정신병얘기 존나 해놓고

갑자기 밑에글에서

이식수술 후기 조작얘기는 왜 나오는거냐?

존나 뭐 글쓸때마다 주제가다르고 말이 바뀌니

그냥 어그로종자로밖에 생각이 안든다 ㅋㅋ

그리고 뭐 존나 대단한논리처럼 주구장창 글 길게 쓰고

어디서 줏어들은 정보로 지랄지랄거리는거보니까

지 얘기가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디시에 글쓸시간에 책이나 좀 더 읽어라.

니가 쓴글보면

전혀 논리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말의 앞뒤도 안맞고,

혼자 딴소리하고 있고..

그냥 결론적으로는 탈모병이 아니라 정신병이다..

그러니까 탈모갤에서 꺼지고

의학갤가서 정신병이랑 우울증세로 찌질거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