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 전후부터 m자가 있었을 정도로 유전형 탈모가 있고, 그리고 일할 떄와 백수로 1,2년 지낼 때,,, 몇 번 겪으면서 느낀 건데,

일할 때는 주 1회 딸 한 번 할까 말까하기 떄문에 탈모가 느리게 진행됨.

근데, 백수로 지내면서 1일에 일딸할 때는 1년, 2년 지나서 보면 머리가 확 빠져서 휑하더라.

이게 단순히 몇 달 보고 판단한 게 아니라 년 단위로 ,, 그것도 몇 번 반복돼서 이건 정말 확실하다.

탈모와 자위행위는 전혀 상관없다는 의사 새끼들 말 믿지 마라.

상관없는 게 아니라 지금 의학 기술이 딸려서 의학적으로 상관있다는 걸 증명해내지 못한 것 뿐이다.

그리고, 탈모에 의사가 어딨노. 치료해야 의사지 치료도 못하는 새끼들이 무슨 의시고 전문가냐..

고강도 헬스, 자위행위.. 전부 다 마찬가지다.

이런 말하면 어떤 병신들은 ..  누구는 맨날 고강도 헬스하는데 머리숱 풍성하네 어쩌네 하는데, 그런 애들은 어차피 유전형 탈모가 없어서 뭔 짓을 해도 머리 안 빠질 애들이고 이 멍충아.  유전형 탈모있는 놈들은 무조건 영향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