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국 리버풀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모두들 잘 지네시나요? 아무래도 저는 타지에 와있다보니 조금 외롭기도 하고, 한국이 많이 그립네요^^; 여기 리버풀은 세계 최대의 검(Sword) 생산국이랍니다. 리버풀의 장인들이 만든 검들은 영국의 국왕호위대 가 착용한다고 하네요. 또, 이라크, 이스라엘,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지에 수출되기도 한다는군요. 한국에도 수출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 잡설이 길었나요^^; 제가 궁금한건요. 지금 한국에선 아르바이트가  꽤 인기가 있다고 하던데요. 제가 타지에 있다보니 한국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아르바이트  너무 해보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제 영국친구 Alan Smith가 아르바이트갤 여러분들께 안부를 전하고 싶다네요^^; Smith는 제가 영국에 와서 알게된 친구입니다. 외로운 타지생활로 힘들어 할 때 많은 힘이 되준 친구죠. 아, 제가 위에 리버풀의 검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Smith 이 친구의 아버지가 대장장이 분들중에서 장인으로 통하시는 분이더라구요. 저도 전부 그분께 들은 이야기랍니다^^; 아래는 Smith가 여러분들께 전하는 말입니다. Smith의 아버지께서 만드신 검사진도 짤방첨가해드릴께요.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s as thought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르바이트갤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