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건의 전말은 어제 1이라는 막갤러로 추정되는 한 새퀴가 그래도 디씨에선 준수한걸로 알려진 알갤에 와서 찌질이짓을했는데 그래나다를 주축으로 알갤러들이 항전을 시작했고 결국 1의 키워포스에 그래나다는 운동하러 간다며 버러우를 타버리고 다른 알갤유저들은 상대를 안해주면서 사건은 종결되나 싶었어 그런데 그래나다 이새퀴가 오늘 새벽에 글을 올렸는데 지가 산골출신이라면서 막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를 하길래 내가 한소리를 해써 아니 근데 이새퀴가 욕을 하기 시작한거였지 소심한색휘 1이랑 키워할때 지가 부산의 고등학교를 잡았다는 색휘가 그래도 학벌스펙에 자신있는지 인증을 할수있다면서 저돌적으로 들어왔지 순간 당황한 나는 그새퀴의 글이 새록새록 대갈빡에서 샘솟더라구 [세븐일레븐 님아 저 광주 동구에서 자취해요] ㅅㅂ 광주에 대학교? ㅅㅂ 학벌스펙 장난치냐 ㅋ 전남대라도 ㅅㅂ 듣보지잡이지 ㅅㅂ 그래도 꼴에 영국유학갔다고 존심은 쌔가지고 아버지예금통장스펙인증하면 나 버러우타마 그리고 아버지 자영업하고 어머니 작은가게해서 일년에 1억5천이라고? 그리고 [ㅋㅋㅋㅋ 다대 몰운대롯데캐슬 분양권이 얼만지는 알고쫌 ^^;글고 우리집 해운대대우트럼프월드 온천장 SK 허브 올리브 엄궁 코오롱 하늘채 4곳이네연^^; 그니까 그냥...애새낀 말해봣자 모르는거니 닥치고 식고자시죠...] 이새퀴도 키워란게 곳곳에 드러나지 너네집은 일년내내 손님이 들끓는갑더라 무슨 장사를 하길래 ㅅㅂ 학벌스펙하고 예금통장스펙인증하면 내 잠수탄다 아니면 니가 잠수타고 ㅅㅂ 듣보지잡다니는 키워새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