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나 어제 처음으로 피돌알바 뛴 꼬꼬마야// 처음이라 그런지 일은 별로 않힘들더라/ 어리버리 타느라 시간가는 지도 몰랐고. 게임은 않되는대 인터넷 서핑은 해도 된다고 해서 알겔도 와따갔다 하구 말이야 그런대 담배냄세는 썩드라.. 집에 와서 페브리즈 뿌렸는대도 가시지를 않아. 하루만에 살속까지 냄세가 배인것 같아. 툴툴거리면서 인터넷으로 교차로 들어갔어. 요즘 알바 찾느라 자주들어갔더니 그냥 들어가지대 쭉보니 어제 없던 편의점 알바가 하나 떠있더라. 흐음.. 그냥 전화해서 시급 물어보니 2900원이데. 잘만 쑈부 보면 3000은 그냥 될거같은 분위기더라고 피시방이 12시부터 9시까지 시급 3000원이야.. 식비는 전혀 없고 게임은 싫어 한대. 인터넷이나 동영상은 봐도 되는대 게임은 하지말라고 하더군~ 어재 보니깐 12시쯤에 20~30명정도 있다가 3~4시되니 9명 정도있더라. 끝날때 되니깐 다시 불어나서 30명 가까이 되버리고.흐음.. 대충 그정도. 오늘 알아본 편의점 일단 편의점중에 가장 않좋다는 미니스톱이야 시급은 2900원 무지 조금준다고 미안한 말투더라 다음달부터 조금씩 올려준다고 했어.. 잘만 주둥이 까면 바로 3000도 가능할것 같아. 시간은 10시부터 9시까지 11시간이야 다른 정보는 아는 것이 없지 일단 내일 와보라고 하더군 그냥 전직할까?? 편돌이는 정말 심심하다고 하던대 그렇게 심심해?? 그리고 둘다 재대로 하면 장기간으로 할거야. 일단 돈이 필요하니까. 내년까지 바라보고 있어. 그래서 더더욱 고민되지 편돌 피돌 다해본 횽들 어떤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