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바촘 마니해봤징

호텔아르바 .....연회장 서빙하는건데 남자라고 더힘든일시키고 그런건 별로없공

시급좀 센편인데다가 여자가 훨씬많고 20대초반이 젤많고 이쁜애들도 많지 대신 호텔아르바는 여기저기 장소가 달라지니 맘에드는 여자가 생겨도 그여자를 매번 볼수있을거란 생각은 ㄴㄴ
한 두세번쯤 더 마주치게되면 그때부터 말걸고 친구부터 시작~
갠적으로 일은.. 서빙시엔 좀 힘들지만 호텔음식 잘안먹어본 애들은 그쪽방면에 두루두루 알수있고 가끔 호텔코스음식도 얻어먹고 내가 나가고싶은 날만 나가면 된다는 장점이 있음 ㅋ



카페 커피숍아르바는 좀 작은데는 아르바를 별로 안쓰는데 주로 남자보단 여자아르바가 있는경우가 많음
일자체도 안어렵고.. 손으로 꼼지락하는거니까 청소도 머 다른알바에비하면 좃밥 ㅋㅋ 피시방처럼 그 담배썩은내에 불결한 화장실청소보다 백배천배 낫지영 손님별로없거나 커피만들면서 여자애랑 대화 조낸 마니할수있음
가장 추천하는 아르바임


호프아르바는 내가 술마시러가는데는 주로 큰데라 알바생이 많음
여자남자 두루두루 있지만 일할때 조낸 정신없음;; 손님많은데는 휴..
나는 약간 어른들이 가는 분위기좋은 조용한술집알바했는데 좀 소규모라 알바생 4명.. 여자2 남자2 친해지기 딱좋지?
게다가 어른들이 가끔 팁도 준다 ㅋ 5천원이나 만원 ㅋㅋ
글구 손님에게 헌팅당할 가능성 있음. 또는 너가 직접 헌팅할 기회가 많음.. 나도 헌팅2번당해봄
약간 알딸딸한 여인네들 잘 받아줌
그 여인네들에게 귀여움을 어필하고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면 잘 넘어갈거임

이상 뻘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