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는 나는 나름 열심히도 살아봤고

노력도 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실패해서

내가 병신이라고 솔직히 생각해봤는데

여기나 센터 가끔나가거나 약직 했을때 느낀점이

"난 그래도 정상인 범주구나"라는 것을 느낌

1. 매일 자기합리화하면서 남피해주는 병신들

2. 마스크 합리화하면서 자기애를 뿜뿜내는 개빻은 것들

3. 다닌 곳도 없고 사회 경험 없는 것들이 쿠팡가서 힘들다고 징징

4. 대학교 이과라는 새기가 물류와서 숫자새는 행위도 얼탐 금붕어대가리

5. 남자들도 찌질하지만 특히 씹년들이 외모 피지컬 뭐하나 무필요인데 자신이 뭐 되는 줄 알고 깝치는 도끼병에

6. 일반회사라면 기본적인 부분인 열정적으로 하는 애들은 그저 1%고

7. 안씻는 행위가 일상이며 옷도 어디서 주워서 입거나 물려받은 옷쳐입고 오는 병신

8. 망상질하면서 ㅈ도 안되는 것들이 갤에서 나르시즘 전파하며 훈수충 개병신들

9. 자기도 ㅈ도 안되는 병신주제에 특정 직업 내려치는 행위

이런 애들이 밑바닥을 깔아준다는게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건지 알았고

세상에 진짜 인간이하 인간실격 수준이 있다는 걸 물류알바를 통해서 처음알게됨

정신병 환자 + 인간으로써는 무쓸모라 기계처럼 써먹어야 되는 애들 천지임

쿠팡이 진짜 큰일 했다...이런 병신들 예전이었으면 굶어뒤지거나 노숙자신세였음

그래서 다니다보면 너무 위안되고 긍정적으로 바뀌고 더 잘살고 싶고

생각보다 세상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낌 도전정신이 올라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