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고 나서 잘 타이밍 놓쳐서 버티다가 숨 잘 안 쉬어져서 호흡이 가빠지고 두통이 오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방 불 다 끄고, 침대에 누워 최대한 크게 코로 들이마셔주면서 눈 감고 이불 덮고 잘 준비 하삼.

증상 '하'랑

증상 '상'이 있는데

하는 누웠을 땐 괜찮아지지만 상체만 일으켜도 통증이 일어날 때고.

상은 누워도 머리가 계속 아프고, 산소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임.

해결 방법은 위에 써놓은 것처럼 동일하니까.

만약 이러한 증상을 겪었을 경우엔 단기나 약직이든 무조건 출근 취소 및 결근 때리시길 바람.

아니면 몸에 스택이 쌓여서 재발률이 상승하니까. 꼭 알아두삼.

왜냐면 이러한 것들은 과로사 증상이기 때문임.

회복이 안된 상태에서 일을 나가 생긴 거니까. 꼭 알아두삼.

본인은 이러한 경험은 총 3번 겪어서 그런지 최근 잠 조금만 못 자도 심장에 무리가 가서 무조건 7~8시간 가까이 자고 출근함.

장난으로 쓴 글 아니니까. 꼭 알아두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