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도 가는 나잇대 유형 따라 다름
20~26세 시간 너무 낭비되지만 젊음으로 버티는. 지갑에 아무거도 없어도 친구란 같이 있으며 여러 스토리가 나오는 그런 오글거리지만 낭만이 있으면서도 지겨운
27~31 미래에 대해 바쁜시기. 이때부턴 잘 안놀려고 함
32~ 가끔씩 직원사람들과. 클럽보단 급 높은 룸에 간다

가보면 80퍼센트는 놀 줄 모르지 애초에. 다 어려서 뭐 알때도 아니고. 그냥 여사친이나 여친이나 그럴 때말곶 칮구들이랑 가기싫음 토박이라서 ㅋㅋㅋㅋ 다 아파트에 소문남. 지방러들이나 경기버스 애들 개부러움

일단 클럽 남자 가는 유형은 군대때 떠올려보셈 음침하지만 못생긴 애들. 잘생기면 최소 보도 뛰지 ㅋㅋㅋㅋ 그래서 이런애들이 그나마 홈런기준이 화장해야 평범하게끔 예쁘장한 느낌 실상 존못 꼬셔놓고 클업 재밌다함 웃긴건 습관된다니따 클럽 ㅋㅋㅋ
클럽은 유흥계의 시초 축소판림. 밤이기도 하니까 양기있는 둘째느낌들이 뽕뽑기 좋음

19세땐 아무리 그래도 티가나서 불가눙 옛시대면 가능. 근데 평생 노후까지 놀게 한정적이지 않으니 곰처럼 자기꺼 못챙기면서 놀지만은 말길. 그런거 말고도 미국처럼 놀게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