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계약직 (쿠재, 쿠돌)을 넘어서, 캡틴까지 어떻게든 말 걸어보고, 막 자기 근처에 배치 해서 껄떡거리지만

현실은.. 당연하듯이

니 눈에 예쁘면, 다른 사람 눈에도 예쁨.

그리고 당연하듯 그 쿠순이 대부분이 남자친구가 있음.

그리고 그 남친은 쿠팡 같은데서 일 하지 않음.

쿠돌이나 쿠재나 캡틴이나 막 매일 보고, 같은 먼짓 밥 먹으니 '혹??? 우리랑 같은 급인가??' 하고 들이대지만 .....

((마치 편순이가 이놈 저놈한테 껄떡거림을 받는 거처럼. (남잔 절대 자기 보다 능력 있는 여자한테 함부로 못함)

왜냐. 여잔 남자의 능력을 보고, 남자는 여자 외모를 봄. 이말은 즉슨, 너가 편순이, 쿠순이 이니. 이 정도면 좆소 다니는 "나" 일지라도,

편순이 보다는 잘 버니 대쉬 할 자신이 있다는거. 라는 생각 아래 들이댐))

당연 쿠순이는 남친이 있음......

젊고 예쁜애가 평범한 알바 냅두고, 왜 이런데서 일하는지, 왜 정상적인 일자리

하다 못해 자격증이라도 따서, 아니면 개 좆소 경리라도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젊고 예쁘면 당연히 남친이 있으니

쿠돌이나 쿠재는 같은데서 일한다고 군침 흘리지말고... 망해서 쿠팡 온, 무능력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