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탄쿠팡허브 처음갔고 오후조였고   검수후 랩핑하는 일이였음 이일처음이였고   거기 내가일한쪽 구간 관리자였는데 그인간 재수없어서 동탄쿠팡 진짜 다신가고싶지않음
그리고 동탄쿠팡이 물량이가벼워서오래다닌사람들이 많다고함 특히 아줌마.아저씨들 텃세가 머물어보면 겁나불친절함
처음에 일하는곳 가서 여자조끼입은 사람이 일알려주는데  쥐포를 먹고와서 썩은내나는걸 본인도 아는지  자세히알려주지도 않고 대충 일반배송하고.로켓배송하고 번호대로 분류하라고 알려주고갔고 그외에 번호들이 나오길래 헷갈려서 거기 일하는 아저씨한테 물었는데  싹다잊으라면서 완전다르게 알려주길래 쫌혼란스러워서 살짝 멘붕왔는데
그재수없는 남자 관리자인지 먼지가 와서는 무시하는투로.
할수있겠어요? 못하겠어요? 이따위로 말하는데 그표정하고 말투가 어찌나재수없던치  한번째려보고 .하고있잖아요.이랬고
머라머라 하길래   두분이 안려주는게 달라서 헷갈렷다고 하니깐

.제가 지금 얘기해드리고 있잖아요 .끝까지 들으세요. 이러는데

짜증섞인투로 말처하는데 아  무슨 대단한 갑질하는거마냥

아 말좀 좋게할수없냐고 할래다가 참았다
주변 아짐.아재들한테 물으면 자기들 바쁘니까 그사람들도 짜증섞인투고 아 암튼 애초에 똑바로 알려주던가 내가 모지리라서 몰라서 헤매나? 헷갈리게 알려줘서 헤맸지. 아 말하는뽄새들이  진짜 인성들이 왜그모양들이지 이해가안되네

암튼 그러고 그남자 관리자 목소리가 이쪽저쪽에서 거슬리게들리는데 혼자만 유독 큰소리 치고 다니는데 아진짜 재수없어서 허브는 구간이 짧아서인지. 나중에가서도 그얼굴 또볼거같아서 다신 가고싶지 않음

동탄 쿠팡은 사람도 바글바글하고 셔틀버스타는곳도 꽤 멀고  신규교육때 지역별로 타는곳 알려주던가 다리아퍼죽겠는데 넓디넓은곳에서  셔틀버스 못찾고 헤맨거 생각하면 아 진짜 욕나오고 다신 안가고싶음
내가이글을 쓰는이유는 동탄쪽관계자들 중 한명은보겠지 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