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에는 이런 생각 안했는데, 코로나 이후 최근 들어서 미친년들 늘어난 거 같다

예시를 들자면, 카페에 들어가면 어서오세요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래 사회성 박은 년들은 참작한다고 치더라도 성별에 따라 차별하는 년들은 진짜 엿같더라
남자가 잘 생기거나 그런 건 상관이 없이 그냥 여성에게만 인사하는 애들은 뭐 하는 년들임?

그래 사회성같은 부분은 넘어간다고 해도, 자기 실수 인정을 안 하는 거 이게 가장 큰 것 같음

아아 테이크아웃 했을 때 제조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나, 흘러 넘쳐서 컵 다 적셨는데 그냥 내놓더라?
심지어 닦을 기색도 없이 걍 빨리 꺼지라고 한남새끼야 마음 다 보이는 눈빛 하길래

미친년이 돌았나 싶어서 이게 뭐하는 거냐고 하니까, 그냥 드셔도 될 거 같은데 다시 만들어 드릴까요 개소리 하길래

클레임에 사장 부름, 최종적으론 사장이 대신 사과 그 년은 끝까지 사과 안 함, 결과는 짤림

애새끼도 아니고 성인이 시발 ㅋㅋㅋ

진짜 요즘 젊은 년들 소수말곤 하나같이 나사 한 두개씩은 빠져있는 년들 같음

내가 갑질을 했나? 자기들이 알바 입장이 아니라 손님 입장이면 100이면 100 지랄할 거잖아?

자기들이 봉사를 하는 것도 아니잖아, 돈 받으면 돈 값을 하라고 시발 ㅋㅋㅋ

막말로 능력 없어서 카페에서 다방질 아니면 음식점에서 서빙이나 하고 있으면서 왜 깝치는 거임?

이거 말고도 또 있는데 어쨌든 요즘 카페나 음식점 카운터에 젊은 년이면 기분 잡치고 을질할 거부터 생각난다

걍 기 빨리니까 영수증 받고 ㅈ같게 하면 리뷰 올리는 게 직빵인 거 깨달음

영수증까지 받으면 대부분 개기지도 않더라 시발련들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