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무서웠던 강원도 어느곳의 바이킹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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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중에 노후대비 못한 애들이 진짜 개븅신임 역대급으로 취업 호황기 누리고공무원은 줘도 안가지던 시절 세대인데그 호화를 누리고도 노후대비 못하고 빌빌대는 부모들은진짜 개븅신 버러지 빡통중에 씹빡통임 ㅋㅋ 작성자 : ㅇㅇ

내가 가장 무서웠던 강원도 어느곳의 바이킹 놀이기구

yo_on.E

2009.04.19 21:11:51

조회 77 추천 0 댓글 5

작년인가? 속초여행갔을때

놀이공원 있어서

탓는데 아침이라 사람이얼마없어서

친구들이랑 탔지

근데 이시발 직각으로 왔다갔다해

근데 어느정도 놀라면서 재밌다고느꼇어

근데 갑자기 이시발 좆같은 안전바가 풀린거야 씨발 구라안치고

그래서 애들이랑다 경직하고 "아자씨 안전빠풀렸어요""아저씨 멈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전바가 풀어지니까 전부다 안전바 존나의지하고 딱달라붙었어 의자랑 몸이분리되고씨발

근데 기계담당자 이 빌어먹을새끼왈"서비스입니다~"

이미친년은 안전바를풀고 서비스래

내생에 목숨을담보로걸고한 최고의놀이기구였다 시발빌어먹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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