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피시방 야간알바거든        

근데 내 전타임 오후애가 여자애야 존나 뚱뚱하거든        
얘가 오후에 일하러 와서 7시간인가? 하거든 그러고 나랑 교대하면 4~5시 그러니까 지금시간까지 앉아서 게임하다가        
집에 가고 그러는거야        
아 근데 씨발년이 존나 하나하나 막 그러면 사장님이 안된다고 했는데 사장님한테 이를껀데 막 이지랄 떠는거있지??        
아 나 진짜 그래서 존나 재수털리니까 말걸지 말라고 그러니까 완전 나보고 짜증난다면서 말몇일 안하더니        
아 또 와서 자꾸 지랄하는거야 나 절대로 먼저 말걸고 그러지도않는데        
오늘그래서 좀 꺼지라고 내가 그랬거든        
그러니까 얘딴에는 보지 달렸다고 그 오후에 오는 단골 아저씨들 있잖아        
그 아저씨들이 얘똥꼬를 존나빨아줘 막 그러면서 단골들한테 나 병신같다고 막 소문내고 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내가 8월에 유학가는데 그전까지 학원다니면서 일이라도 하자고 해서 그냥 하고는 있는데        
사장도 나 청소랑 일 존나 잘한다고 10만원씩 더 넣어주고 그러는데        
와 얘는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 존나 열받는다 말을 쳐 걸지말고 마주치지 말자고해도 자꾸 지랄을하는거야        
나 좋아하냐?? 이러니까 미쳤냐면서 그러면 말좀 걸지 말라고 씨발 이러면 또 나 성격좆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씨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길게 하기도 싫어서 그냥 꺼져 말걸지마 이렇게만 말하는데        
말 존나 지어내면서 단골들한테 이상한말하고 ㅋㅋㅋㅋ        
진짜 인생 병신처럼 사는여자앤데 저깟년때문에 일하기가 짜증나네        
그 여자들 특유에 허세부터 지가 살빼면 이효리 라느니        
살찐게 딱 김신영이거든 절대 뺄수없는살 있잖아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또 여자라고 봊빨하는 병신단골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교대하니까 금고에 100원짜리 3개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사람 존나 많이 빠져나가고있는 상태여서

야 100원짜리가없다 가서 교환좀 해와라  그러니까 내가왜?? 오빠가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확 열이나서 그냥 내가 갔다와야겠다 그러고 계산 다 하고서 천원짜리 들고 나가려니까

오빠 잠깐 와바 이러는거야  내가 그래서 이씨발 내가 니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야되냐?  이러니까

이러면 자리 안봐준다? 그러는거야  어이가없어가지고 아씨발 보지마  이러고서 그냥 나가서 바꿔오구

쫌전에 가면서 오빠 부탁 그렇게 하지마 그러는거야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화난상태에서 써서 존나 횡설수설이다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미친년아니냐 존나 모욕했는데도 나한테 왜이렇게 말을거냐

이씨발 100원짜리좀 바꿔놓지 괜히 말걸게 100원짜리를 안바꿔놓네

아 화나 진짜 일 그만두고 싶다 진짜 이게 뭐냐 진짜

여자라고 똥꼬 빨아주는 단골들이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