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물품이 머가 없다니 머를 어디에 뒀냐니 몇월 몇일 얼마가 로쓰나 있었고.... 돈 안남았냐니 ......물어본다 몇번째.... 그당시 정산에는 딱 맞았는데 말야.. 내가 ㅅㅂ 저번주에 그만뒀는데 대충 알바비나 맞춰서 주면될꺼아냐?????4일째 맨날 전화하면서 물어본다.. 내가 삥땅친거면  말이라도 안한다.. 존나 착실하게 일해줬는데 .. 첨에 존나 좋아보여서 쿨하게 돈받구 미안하다구 말씀드리고 일 그만둘라했었다... 솔직히 한달하고 그만두는게 미안스럽지..... 근데 알바비에서 얼마 삭감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계속 로쓰가 났니 물품이 머가 비었니 계속 물어본다... ㅅㅂ 내가 재고조사했나.... 나도 왠만하면 성질 안내는데 그깟돈 얼마 안하는데 나같음 본인이 짜증나서 걍주고 치우겠다... 원래 편의점이 1원도 안틀리고 정확하게 해야해서 그런거냐??????? 아님 사장이 세세해서 한푼이라도 몰래 나가는 뒷돈 찾아낼라구 그런것 까지 물어보는거냐? 이건 뭐 내알바비 쪼금이나마 적게 줄려고 하는거 같다.. 이런 생각하면 나쁜놈인거 알지만 계속 그렇게 심문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런다... 주말만했는데 솔직히 20만원도 안되... 걍 주고 치우면 안되?????? 물론 로쓰나고.. 물품이 비웠다쳐 ..내 파트때 누가 쌔벼갔다쳐.... 근데 그걸 계속 물어보는 이유는 하나아냐? 돈 까일라고.. 정말 정 떨어질라고 한다......... 내일 어떻게 든지 쇼부를 봐야겠어.. 알바비받아서 빨리 써야 하는데 .. 빨리 안주니까 신경이 예민해진거 같다... 3줄요약. 1.알바그만뒀는데 점장이 맨날 전화해서 심문한다.(로쓰가났네요? 물품이 몇개 없네여?) 2.물론 내잘못도 큰걸 알지만 알바비를 3일째 안주니 신경이 예민해졌다. 3.점장님 알바비 빨리주세요. 밥도 못사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