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노달동 알바해본적이 있는데 뭘 한참 모를때 좋다고 했었어 내가 하는일이 메인이라고 해서 물건 날라주고 막 이짓하는거였어 보통 아침 월 수 금 8시에가고 화목 욜케 6시인가 ㅡ,.ㅡ 그렇게 갔었네~ 이런거 다 좋은데 이 쉬바밤 그지같은 시스템인지 먼지 매장끼리 빵 모자르면 지들이 알아서 할것이지 꼭 날시켜서 버스타고 그 빵 덕지 덕지 붙은걸 가지고 배달갔다 오라는거야 아 또 뭐 가끔 쿠폰나눠주라고 한 몇십장 쳐주면서 사람들한테 나눠주래;; 아난 죤내 세상이 이렇게 무섭구나 이 시밤것들은 돈 시간단 3천원 주면서 별걸 다시키는구나 했었지... (그러고 한 40만원인가 받았는데 점장 못졸라 죽이고 싶더라 ) 혹시 이런경험 있어? 하여간 내가 하는 포지션? 이랄까 그런게 사람도 안들어오고 아무튼 패스트푸드점은 인간이 갈곳이 못돼... 거긴 성자들이 가는곳이야 내가 거길 다시가면 예수다;; 요약 = 패스트푸드나 암튼 일하는곳 유니폼입고 대중교통 타고 질주해본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