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내가 간계기가..

안간다고한거 저키가 오라고해서 내가그럼 내닉을 숨긴다는 조건으로 간건데

저키가 벌써 다 말해논 상태임..그래서 디앤느한테 한대맞고

분위기는 당연 안좋아지지..이런 분위기 느낄라고 간게 아니였음..그래서 도중에 나갓음...난 애초부터 닉숨겨주면 간다는 조건인데

조건을 어긴건 저키였고..그리고 무엇보다 술이나 음식 하나도 안먹고 아예 입구에도 안들어가고 그냥 갔음

그리고 호베루트는

신도림이라고해서 내가 오지마라고했음..나도 어차피 집에간다고도 했고

근데 ㅄ이 나 보러 온다는거임

그래서 나보고 어디냐고 물어보는데 ㅅㅂ 술집입구도 안들어갔는데 내가 이름을 어떻게암?

그래서 모른다고 그랬고 디앤느랑 저키한테 전화해서 자기(호베르투)전화 받으라고 말해달라서 전화도 수차례 해줬음..

근데 내가 오지마라고 했는데도 지가 갔고..내가 길모른다고 했는데 뭐 ..내가 그게 잘못?

이상한 댓글 하지말고 진짜 난 잘못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