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피해야 할 해외 여행지
브라질 상파울루 섬 '케이마다 그란데' /사진=픽사베이
해외여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힐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가다간 위험해 처할 수 있다. '케이마다 그란데'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 해 있다. 거대하고 눈으로 보기 힘든 ‘뱀’이 득실거리는 구역이다.
오래전부터 출입 통제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이 뱀들은 독성을 지니고 있어 위험한 수준이 아니다. 특히 골든 랜스 헤드라는 독을 가진 뱀도 있는 구역이며, 전 세계에서 이곳이 유일한 서식지이기도 하다. 한번 진입하는 순간 살아서 나올 확률은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
범죄율이 빈번한 온두라스
범죄율이 빈번한 온두라스 /사진=픽사베이
온두라스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큰 면적의 국토다. 약 88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사실상 특출나게 볼거리는 없는 편이다. 그럼에도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꼭 한번 참고 하시길 바란다.
온두라스는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와 함께 중미에서 최악의 범죄 나라로 소문이 자자하다. 살인율이 매우 높은 편에 속한 엘살바도르 옆에 위치해 있으며, 똑같이 사람 사는 곳이긴 하지만 매우 위험한 곳이다. 경찰 또한 하루하루를 긴장하며 일과에 목숨 걸어야 할 정도이다.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인도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인동 /사진=픽사베이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로 유명한 인도다. 집단성폭행 사건을 기점으로 인도 내 많은 성범죄가 보인다. 일명 ‘강간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인데 한번 알아보자. 인도는 여성 성범죄율뿐만 아니라 인신매매, 여성에 대한 인권 자체를 보장하지 않는 수준이다. 이전부터 인도에서 여성이란 남성에게 통제되어야 할 존재였으며, 특히 여성분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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