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폭풍 운동'으로 몸무게 앞자리 4로 바뀐 40대 아나운서 근황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7 15:12:59
조회 131 추천 0 댓글 0
														

KBS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a14514aa2527b451bef1c6bb11f11a392b6ef5c7a7734927ab

아나운서 오정연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얼마 만에 본 앞자리 4인가... 2달 만에 체지방률 6% 감소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정연이 체중계 위에 올라간 모습이었다. 체중계에는 49.9kg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축구, 배드민턴, 헬스, 러닝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19년 체중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바 있는 오정현은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근황을 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a14514aa2527b451beee98a518d60403434c94d3cca7a130af31

아나운서 오정연 운동이후 SNS에 올린 사진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의 SNS에는 최근 운동 이후 땀에 흠뻑 젖은 사진도 올라왔다. 오정연은 “끝까지 미루다 클로징 1시간 전에 꾸역꾸역 아파트 헬스장 감”이라며 “땀 흠뻑 흘리고 운동하면 개운해져서 대만족쓰”라고 적었다. 이어 오정연은 “신선한 밤공기 마시러 밖으로 나와 벤치에 앉아 음악 on 사색함 (모기 걱정되지만 그래도 운치가 있어 이 시간 포기 못 함), 매일같이 모기 몇 방 물려 귀가함”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땀을 흘리고 있는 오정연은 건강미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로 매력을 발산했다. 화장도 안 한 민낮 얼굴에 40대의 몸매가 놀라울 정도와 청순함을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a14514aa2527b451beed98a518d604031399ed12d5ceb6d4a3538b

SBS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한편 오정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골때녀는 지난 9일 기준 6주 연속 2049 및 가구 시청률에서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상당하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가구 시청률 6.5%(수도권 기준), 다깃 시청률 2.6%로 2049 시청률 수요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오정연의 슈퍼 세이브 장면은 최고 분당 시청률 8.7%까지 치솟은 바 있다.



a14514aa2527b451beec98a518d604031b941da0c832ab93ab0c9d

골때녀 멤버들과 훈련을 진행한 오정연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은 골때녀에 힘입어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오정연은 SNS에 “기온 37도 뜨겁게 익어도 야외훈련장에서 항상 열심히 축구하는 울 팀”이라며 훈련하는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이어 오정연은 “영표 감독님은 늘 말씀하신다 너희들 노메이크업이 제일 내츄럴하고 예쁘다고”라며 이영표 감독도 함께한 사진도 올렸다. 또 오정연은 “훈련 직후 얼굴은 시뻘겋게 익고 머리는 추노 되면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신다”라며 이영표 감독을 향해 농담도 건네는 모습이다.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노력 끝에 나온 다이어트 성과에 팬들은 박수를 보내고 있다. 오정연은 1983년 1월생으로 40대에 접어들었지만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국민 사위' 고우림, 아내 김연아의 잔소리를 피하는 꿀팁 대공개

'마스크걸' 고현정, '이한별 싱크로율에 압도, 나나는 아티스트'

‘유퀴즈’ 정유미 이제야 밝히는 “이서진과의 열애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699 '뉴스룸' 윤계상 "아이돌 가수 이미지 벗고 싶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370 1
698 3년 만에 투자금 3배 껑충 '연금 개미들 제2의 월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330 0
697 '최장 12일' 올해 황금 추석 연휴, "3명 중 2명이 국내외 여행 간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77 0
696 "초동 20만 장 돌파"...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의 놀라운 정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440 0
695 여성 직장인 11%, '직장 상사의 일방적 구애' 경험 有, 남성 직장인의 3배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313 0
694 "호날두가 나섰다"... 모로코 지진 피난민 위해 본인 소유 호텔 피난처로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308 0
693 "사진 맛집이 따로 없네"... 올가을 꼭 가봐야 할 팜파스 명소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543 0
692 "별게 다 나오네"... 인기 폭발 탕후루, 계속되는 신메뉴 등장 [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439 0
691 '아쉬운 연기력' 안재현, 쓸쓸한 퇴장...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713 0
690 직접 녹취록 공개한 김히어라…추가 폭로자 H '진실공방' [3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7538 5
689 경찰 조사 받은 화사, 이번엔 교복 입고 '19금 논란' 휩싸여... [16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16264 33
688 '오일 머니' 사우디 초대형 제안 뿌리친 11명의 슈퍼스타... 손흥민 포함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88 1
687 '민심 나락' 제이든 산초, 텐 하흐도 외면... 도르트문트로 돌아가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06 0
686 "뮌헨은 세계 최고의 팀, 하지만 토트넘은"... 뮌헨 선택한 케인의 고백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0 248 0
685 '찐팬 인증' 김세정, 롤모델인 아이유 눈맞춤에 눈물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601 3
684 가수 허공, 음주운전 사고 후 도주...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883 4
683 한총리 "윤 대통령, '현재 이재명과 만남 적절하지 않다'고 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177 0
682 인터파크 티켓 사상 처음으로 임영웅 때문에 초긴장 [3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7975 36
681 '도시어부 5' 이경규 짜증 폭팔 "더러워서 안 먹는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739 0
680 알바 면접 갔다가 성폭행당한 재수생, 가해자에게 성병 옮아 극단적 선택... [18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10094 68
679 비 예능인 최초 기안84, 유재석 제치고 대상 가능성 보여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670 2
678 BTS 뷔, 오늘 첫 솔로 데뷔 '레이오버(Layover)'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488 0
677 정우연, 김히어라 '임신 질문' 성희롱 논란에…"오해 없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481 0
676 '개성주악' 할매니얼 열풍에 2030 여성 오픈런, 조기 품절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498 0
675 '2023 문학주간 행사' 22일부터 개막 "올해의 주제는 소리-채집"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182 0
674 또다시 손잡은 삼성전자와 톰브라운… '갤럭시Z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 공개했다.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8 609 0
673 "미성년자 아니에요 술 주세요"... 속아 넘어간 가게 업주, '영업정지'  [4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1959 11
672 "이제는 동료이고 서로 존중"... 호날두, '메호대전' 끝 선언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13 1
671 사찰 수호하던 '사천왕상' 나라의 보물된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184 1
670 '월클 인증' 김민재, 그바르디올, 후벵 디아스와 나란히 발롱도르 후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181 1
669 '학폭 논란' 부인 김히어라, 공개지지한 임지연, 정성일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613 1
668 정유미-이선균 주연 영화 '잠', 개봉 동시 오펜하이머 꺾고 1위 올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435 1
667 도경수, 임영웅에 이어 실내 흡연 과태료 처분. 전자담배라 억울한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516 3
666 '유퀴즈' BTS 뷔, "내 꿈은 아빠다" [4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6620 49
665 대부도에도 럭셔리 바람, 조개구이는 이제 옛말...? [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1984 2
664 코미디언 신기루, '녹화 출근길 담배, 욕설 폭로'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374 1
663 디즈니플러스, '무빙' 인기 앞세워 멤버십 요금 4000원 인상...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743 0
662 일본에서 환수한 '고려 나전칠기'…전 세계에 20점도 안남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83 1
661 과거 일진 모임 '빅상지'의 멤버 인정한 김히어라 "저를 합리화…죄송하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44 0
660 '더 글로리' 연기 아니었다? 김히어라 일진, 학폭 의혹 터졌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50 0
659 '돌싱포맨' 낸시랭 "행복한 가정 이루고 싶어" [6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3381 5
658 "고용주가 순식간에 성폭행범으로 변모"... 아르바이트생들의 한 맺힌 곡소리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189 0
657 "여성 고용률 5% 약속한 정부"... 녹록지 않은 현실 앞에 발만 동동 여가부 [12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3820 8
656 '상업광고 은퇴선언' 이효리, "이제는 상업광고 OK!"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64 0
654 고교생 '마약 밀수' 변호인 측 "공소사실 인정, 마피아 아들 강압으로 범행"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198 0
653 손흥민 포기하지 못하는 사우디, 영입으로 6,000만 유로 준비?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205 0
652 '뚜레쥬르' 美 생산공장 설립, K베이커리 해외사업 확대한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158 0
651 인종차별과 투쟁한 한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프리 철수 리'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88 0
650 환경부, 12년 만에 "폐암-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피해 첫 인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198 0
649 원숭이와 함께하는 '우붓 원숭이 숲'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6 341 1
뉴스 변우석, 카리나와 함께한 프라다 패션쇼…패션 아이콘 등극 디시트렌드 03.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