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화란'으로 스크린 컴백하는 송중기, 100일 된 아들 사진 깜짝 공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26 15:56:14
조회 6162 추천 17 댓글 27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 사진을 공개한 송중기/사진=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아들에게 한국어로 대화할지, 같이 영어로 말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어떻게 키울지는 아내와 상의 중이다"

25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송중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그는 "아들이 이제 100일 막 지났다. 아직까지 얼떨떨하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털어놨다. 이날 송중기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들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사진=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인스타그램


공개한 그의 아들은 아빠를 닮아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었다. 송중기는 올해 1월 아내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혼인 신고를 하고 6월에는 아내의 고향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신혼생활을 즐기지 않은 것에 대해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빨리 아빠가 되길 원했다. 감사하게 저와 아내, 서로의 꿈이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초보 아빠, 엄마이기에 둘이 합심해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다고 밝힌 송중기/사진=케이티 루이즈 손더스 인스타그램


초보 아빠 송중기는 "둘 다 육아에 대해서 잘 몰라 '으쌰 으쌰' 하며 키우고 있다. 아들이 이제 막 100일이 지나 얼떨떨하다. TV를 보다가, 신문을 읽다가 다른 일을 하다가도 순간 '아! 나 아빠 됐지?'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다른 분들도 순간순간 그렇게 느끼신다고 하더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영화 화란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송중기/사진=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내달 11일 송중기는 새 한국 영화인 '화란'으로 스크린 컴백을 한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은 연규가 조직 중간 보스인 치건을 만나면서 위태로운 세계에서 함께 지내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나리오의 매력에 빠진 송중기는 제작비 동결 차원으로 출연료를 일부러 받지 않았다. 이날 송중기는 "제가 노개런티로 출연을 한다고 말한 범인을 찾아다녔다. 기사까지 났으니까. 이제는 스스로 더 얘기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알리고 싶었던 사실은 아니라고 털어놨다.


영화 화란에 노게런티로 출연한 송중기/사진=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그는 "제가 출연을 한다고 하면 흥행을 위한 카체이싱을 추가해서 제작비가 올라갈 것 같았다. 그러면 기획 의도가 벗어나니 안 되지 않나. 그런 이유로 개런티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앞으로는 어떤 작품을 만나도 출연료를 받을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올해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이 작품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진출했다. 송중기는 2008년에 데뷔해 15년 만에 칸영화제 레스카펫을 밟았다.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한 영화 화란/사진=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송중기는 "제가 영화 무뢰한을 너무 좋아해서 여러 번 봤는데, 화란도 칸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을 받아서 특히나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무뢰한은 칸 영화제 제68회 주목할 만한 부문에 진출했던 영화이다.

칸영화제 진출과 관련해 송중기는 "헝가리에서 '로기완'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을 때 칸에 간다는 소식을 받았다. 저예산 영화라서 칸에 갈 거라고는 예상을 전혀 못 했었다. 그날 최성은과 엄청 중요한 감정신을 찍어야 했는데 그 소식을 듣고 나니 집중이 잘 안됐다. 그래서 계속 '우와 나 깐느 간다~'고 자랑했다"며 초청받은 당시 기분을 떠올리며 웃음 지었다.


당초 화란에 선제안을 받은 것이 아니라고 밝힌 송중기/사진=유튜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쳐, 송중기 공식 인스타그램


치건 역을 맡은 송중기는 "스산하면서 끈적거리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시나리오를 보고 하겠다고 했다. 다양한 캐릭터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다양한 장르를 연기하고 싶다. 이번에는 새로운 걸 하게 되어 좋다"라고 말했다.

당초 화란 제작진으로부터 송중기가 출연 선제안을 받은 건 아니라고 한다. "제안받은 다른 작품을 거절하러 갔던 자리에서 알게 된 것. 그럼 무슨 작품이 하고 싶니?라고 물어보셔서 이런 정서의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화란 시나리오를 보여주셨다. 양익준 형님 '똥파리'가 생각나서 하고 싶었다. 초고는 사실 완성본보다는 거칠었다"라고 출연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공포 영화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송중기/사진=유튜브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화면 캡쳐


다양한 장르를 하고 싶다던 송중기는 "전통 공포영화를 해보고 싶다. 국내 '소름' '기담'이라는 공포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장르가 많이 안 보인다. 공포 시나리오를 캐비닛에 보관하고 계신 분들 연락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하정우 "핸드폰 해킹범과 거래를 하며 '1947 보스톤' 촬영해"▶ "눈 딱 감고 밀어붙일 시기"... \'예능 대세\' 덱스, 번아웃 당시 심경 고백▶ '동상이몽2' 홍진호 "레이디 제인 때문에 여자친구 삐져…"



추천 비추천

17

고정닉 0

3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931 '딸 같다'며 허벅지 만지고 추행한 대표이사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314 1
930 연예 대상 유력후보 기안84 "나 막사는데, 독이 든 성배 같아" [4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5845 21
929 파국으로 치달은 '나는 솔로' 현숙, "밥맛 떨어진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1195 0
928 배우 김선호 '귀공자'로 부일영화상 신인상 수상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592 2
927 '9월은 SON의 날' EPL 9월 이달의 선수 유력... '홀란드 탈락'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247 0
926 '역도 김수현' 연인 응원 속 값진 메달 획득 "이제 눈물은 그만 흘릴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233 1
925 블핑 리사♥프레데릭 아르노 '프랑스 파리 데이트 포착'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6 1740 0
924 이마트, 토산품 발굴·육성하는 '재발견 팝업스토어' 오픈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45 1
923 '나폴리 팬 ' → 김민재, 뮌헨서 활약 "나폴리 시절 절반도 안 나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11 0
922 사회초년생과 시니어들의 선택… '아반떼VS셀토스' 당신의 선택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455 1
921 빅토리아 베컴, 남편 불륜 스캔들 20년 만에 입장 밝혀 "가장 불행했던 시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1048 0
920 국토부, 5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보완 방안 발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55 1
919 "담배꽁초 버리고 女랑 스킨십…" 배우 최현욱 논란 확산 [1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1470 2
918 '비매너 논란 극복 못 한 탓?' 유빈·권순우 공개 열애 끝에 결별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04 0
917 수입 경유 차에 휘발유 주유, 주유소 직원 실수 → 운전자 책임 2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991 0
916 나는 솔로 16기, 최종 선택 두 커플 탄생했지만 현실 커플 없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511 0
915 윤 대통령, 11월과 12월도 순방계획 발표 '외교 대통령' 이미지 구축 의도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316 1
914 한국 축구 황선홍 호 부상자 발생, 일본전 앞두고 비상 걸렸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234 0
913 MZ세대에서 유행 중인 유전자 검사 "타액으로 탈모 가능성 파악" [3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7930 2
912 반려동물에게 무료 물 제공하는 카페..."강아지 약수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5 566 1
911 명절 연휴 '확찐살' 2주 내 빼지 않으면 큰일 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262 0
910 신유빈 뒤집힌 태극기 바로잡아... 팬들 "애국심도 국가대표급"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347 3
909 태국 방콕 유명 쇼핑몰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현장에 한국 BJ도 있었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177 0
908 "한잔해" 술 권하다 '빨간 팔찌'에 멈칫... 코로나 뒤바뀐 회식 문화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374 0
907 자영업자 못 갚는 대출 '7.3조 원'... 역대 최대 [2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3941 8
906 '자숙은 없다' 승리 이번엔 발리 양다리 여행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20 0
905 '전현무 겨냥?' 모델 한혜진 "전 연인들과 환승연애 출연하고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461 0
904 "자식 농사 대성공" 김성주 아들 美 뉴욕대 합격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1056 1
903 규현, "데뷔 때 회사에서 시켜 쌍꺼풀 수술만 했는데 성괴라고, 억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519 1
902 미스코리아 출신의 카바디 국가대표 우희준에 외신기자들 질문 세례 [3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13103 32
901 'KIM+SON' 아시아에선 단 두 명! 세계 축구 선수 몸값 TOP 100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306 1
900 즐라탄 → '10위 맨유' 텐 하흐 향한 우려 "맨유와 아약스는 달라 올바른 길 찾아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166 0
899 '북측' 호칭에 불만이던 北... 여자축구서 한국을 '괴뢰'로 표기 [4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2777 17
898 '100억 아파트' 창호 깨짐 현상 이어져 입주자 걱정...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576 0
897 음주 측정 거부 → 경찰 폭행 '무죄' 재판부 "체포 후 음주 측정 요구했어야"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556 0
896 영화 '화란' 송중기, 배우로서 새로운 출발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320 4
895 '카이저' 김민재 → 발롱도르 수상자 독일 레전드의 비판... "김민재 기대에 못 미쳐 불안정해"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246 0
894 "목적지 계속 바꾸고 횡설수설"... 택시기사 촉에 잡힌 마약 투약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3 165 0
893 강하늘, "나는 선천적 '아싸', 오징어게임2는 나에게 대 이변이 맞다"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434 2
892 조수석 타는 건 의미 없다, "핸들을 잡아봐야 알게 되는 차"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249 0
891 중견 건설사의 몰락, 배임, 횡령, 대출사기까지 눈덩이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295 0
890 발열, 두통 등 감기와 증상 비슷해, 건강한 2030도 쓰러뜨리는 뇌수막염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2245 0
889 괴물 투수 류현진, TOR과 결별? 미국 언론 차가운 시선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2 273 1
888 금감원, 검사 출신 이복현 취임 이후 공매도 조사팀 꾸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97 4
887 2030女 증가하는 '야쿠르트 아줌마' 어떤 이유길래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538 1
886 "아기 사실래요?"... 영화 '브로커'의 현실판, 신생아 인신매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219 0
885 '판매량 급감' 한 달에 1만 대도 못파는 국내 전기차...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428 0
884 '괴물 수비진' 뮌헨, 분데스리가 통틀어 수비수 스피드 1,2,3위 등극... '김민재 포함'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44 0
883 '너시속' 안효섭, 로운과의 로맨스 "너무 몰입돼 짜증 났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669 0
882 "THE KOREAN GUY?"... 펩의 맨시티 격파한 황희찬, 현지 반응도 뜨거워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176 0
뉴스 [PL] 리그 8호 골 노리는 손흥민, 첼시 상대 2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할지 주목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